꿈이 현실이 됬네요;;

네..정말 잘생겼네요..

이제 우리팀으로 오면 올라디포(?)-윈슬로우 미남 라인이 형성??

제가 원래 윈슬로우보다 스탠리 존슨을 좋아했는데..

윈슬로우가 더 나아보입니다..(윈슬로우가 더 잘생겼..)

일단 존슨보다 3점슛 성공률이 높고 슬래셔 타입이라..대폭팔하면 잘생긴 제임스 하든 버젼! 이 될 수도 있습니다.. 만약 윈슬로우가 온다면 올라디포 고든 보다 훨씬 기분은 좋네요..

또 논의되는게 포르징기스인데.. 이 선수 잠재성은 인정합니다..

팀에서 애런 고든을 4번으로 본다면 윈슬로우를 3번으로 본다면 포르징기스를 뽑을 거 같습니다.,.

이제 내년엔 좋은 감독과 벤치만 강화해도 동부 6위정도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

올라디포가 슛 있는 D웨이드가 됬으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 뒤에 팀들이 갑자기 미소를 짓는데..

?? 진짜요?? 농담이신줄...
설마요;; 헤조나는 너무;; 어이쿠야;;
그렇게 생각하신 이유가 궁금하네요..

뉴욕이 윈슬로우를 가져간다면 제 생각에는 포르징기스나 트레이드를 할 거 같습니다...
만약 그렇게 하지 않고 해조나를 픽하면..
최악이라 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헤조나가 윈슬로우보다 나은점이 하나라도 있는지가...의문이네요;;
아..사이즈는 우위에 있네요..
어쨌든 윈슬로우가 꼭 왔으면 좋겠습니다

아..차라리 스탠리 존슨이 났지..
헤조나는 정말 아닙니다...

차라리 픽을 트레이드해서 좋은 선수를 데려오는 것이 나을꺼 같은데..
뭐 드랲이 가까워질수록 소식이 나오겠죠?..하하

4/48정도로만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당연히 알죠..
근데..12m로 계약좀 해주지..

부세비치가 있으니깐 5번으로는 못쓸텐데...부세비치를 트레이드하지 않는한은 힘들지 않을까요?? 부세비치를 4번으로 쓰지 않는 이상;

토비님 정말 오랜만이시네요..
한 몇 달 만인거 같습니다..

올해 대학에 들어가서 정신이...
그래도 주말마다 간간히 올랜도 경기 챙겨보긴했는데 아무래도 경기시간대가 아침이라 많이 보긴 힘들더군요.

경기는 못챙겨봐도 올랜도 소식은 자주 찾아봤는데 신인들이 막판에 잘해줬나보더라구요.
오프시즌동안 다시한번 플옵에 대한 기대를 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