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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 협상후 단축시즌은 정말 최악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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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2-04-15 09:38:31
제일 최악은 선수들의 체력관리 실패와 줄부상..

쟉 랜돌프가 처음에 스타트를 끊고 웨이드, 로즈, 아프기 시작하더니.. 로즈는 계속 부상으로...
갈리날리, 아마레, 멜로, 이대리, 등 수많은 슈퍼 스타들이 줄부상으로 신음중에..
NBA 강철의 사나이들 르브론도 아파서 몇경기 결장.. 게다가 드왓이트 하워드까지..[너마저]
시즌 아웃..같은 부상...????!!!!!

설마 드와이트 화워드가 부상으로 시즌아웃 당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99년 단축시즌때 조던이 시가자르다 손가락 베어버린 부상 은퇴[헐!게다가 
최강왕조 불스의 자진 해체! 제길! 챔피언결정전에서 누구에게 진것도 아니고 
스스로 해체를 ]를 경험한 저에게
단축시즌은 정말 최악의 시즌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설마.. 하워드가... 쓰러질 줄이야...
이 와중에도 댈라스와 보스턴, 샌안 할배들은 골골 대긴 해도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는거 보면 역시
클래스는 남다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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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2-04-15 09:58:12

코좀비가 빠질 정도면 말 다한거죠.

2012-04-15 10:01:35
리키루비오 커리 빌럽스..
 
2012-04-15 10:05:17

올해도 예년들과 다름없이 많은 부상자가 나왔네요.

농구는 정말 부상이 잦은 종목 같습니다. 
2012-04-15 10:13:14

부상도 많지만... 빡빡한 일정으로.... 체력싸움인듯......

Updated at 2012-04-15 10:50:43
올해는 특히 단축으로
진짜 일주일에 3 4번이상은 많으면 5번이상도..30분이상 40분가까이 뛰고 그러다보니 체력적으로도그렇고 선수들이 체력도 힘들고 그러다보니 몸이 약해지고 그러다보니 또 짧은일정내에 성적을 거둬야되니깐 더 선수들이 뛰면서 부상당하는것도있고 올해 처음엔 특히 처음에 시즌이 열릴까 않을까가 되엇던시기라서 준비과정도 그렇고 여러모로 올해는 부상이나 이런게 더 악재네요 올해겨울부터 다시 치뤄질 12 13시즌은 진짜!! 단축이런거없이 정상적으로 딱 이뤄져서 여전히 사랑받는 NBA로 또 선수들 부상많이안당했으면
경기일정이 짧다보니 짧은 시일내에 많은승을 챙겨야되고 순위를 챙겨야되고 플옵행을 챙겨야되니
다소 피로가싸여서 몇경기 한두경기 쉬었으면하는데도..일정이 짧다보니 주로 주전선수들은 또 무리해서 나오고 나오고 그러다보니 이게 쌓이고쌓여서 또 부상으로생기고 이게 올해는 특히많네요..일정도짧고 짧다보니 쉬는일정도 빡빡하고 백투백이면  일주일에거의 4번이상은 뛰어야되고 일정이짧으니 또 힘들고 아픈곳이좀잇더라도 경기나가야되고
체력적으로 많은것을 요구하고 또 일주일에 3번이상은 경기치루는 NBA이인데  부상당하면 너무 슬프다는  
단축은 두번다시 일어나면안된다 물러가라물러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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