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빅3가 결성된 이후로 2010-11 시즌부터 오늘까지 마이애미를 상대로 잘했다는 평가를 받는 포인트가드들의 스탯을 평균 내어 봤습니다.
클립 유니폼 왜저리 이뻐보이죠..
그것까지 확인하기엔 계산할것이 너무 많아서...
점퍼가 없었던 론도가 가장 고생했군요...
참고로 폴의 턴오버는 평균 2.0개입니다~
필드골 성공률 자체를 45%이하로 만들어버리는군요.
문득 내쉬의 스탯이 궁금해지네요
작년에 선즈는 두 경기 다 멀리 가서...
CP3야 마이애미랑 많이 안 붙어 봤지만 로즈랑 론도는 붙어도 은가이 많이 붙었죠.거기에 론도는 경기를 안 봐서 잘 모르겠지만 로즈는 경기내에서 자주 르브론/웨이드가 수비하러 오고.언젠가 로즈가 르브론 수비 따돌리고 엄청난 활약 보여주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나이차이가 4살인가 나니까...타이밍이 있겠지요..ㅠ.ㅠ
론도 슛버리기가 지난 플옵에서 나왔었죠;;; 론도는 빅맨인가 했다는;
로즈와 폴은 명불허전이군요. 서부이지만 루비오가 울엄마상대로 어떻게했는지 (전적이 없다면 얼마나 해줄지) 궁금해집니다.
이번 시즌 초반에 붙어서 상당히 잘했었죠. 기록은 12점 12어시 6리바 5TO 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역시 천재군요.
데런이없네요 ㅜㅜ
아 제닝스 야투율보게..
매경기 잘하지 않고 랜덤하게 폭발해서 이겨서 임팩트가 강한거 아닌가요?
마이애미 팬 입장에선 폴이 가장 무섭습니다.
클립 유니폼 왜저리 이뻐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