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선 vs. 악이 아니더라도 절대자와 언더독의 싸움이니까 다윗과 골리앗이 연상되기는 하네요
저도 다윗과 골리앗이 딱 떠올랐네요. 린 트위터를 보면 이놈이 또 성직자 모드라..
선수 은퇴 후 꿈이 목사 되는거라죠
네. TNT 라고 하네요.
이미 레이커스전에는 린 v 코비 분위기를 형성하기도 했는데 수준이고 뭐고 분위기는 만들기 나름이죠..어느쪽이 분위기를 더 탈까에 따라서 언론이 정하는것일뿐...;
린이 인터뷰에서 가장 존경하는? 좋아하는? (확실한 질문내용은 기억이 잘...) 선수로 르브론제임스 꼽는 거 봤는데,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팀플레이를 굉장히 열심히 했습니다무리하지 않고 패스를 많이 돌렸고 A패스도 꽤 나왔구요.그리고 수비도 열심히 해줬습니다.득점 넣어줘야할때는 그래도 어떻게 넣어줬구요
근데 오늘도 미들슛감은 여전했습니다 아주 깔끔하게 넣은거 하나 있는데 챈들러가 넘어져있던 상태에서 오펜 3초가 불려서...-_-넘어져도 3초 불르나;;
멜로니까 믿습니다.
끝판왕이 벌써 무너지면 안되죠. 용자에게는 고난이 필요합니다.
제이알이 분노할 시점에 만나게 됬네요 보쉬랑 아마레 팀내입지가 좁아진 과거 에이스파포대결도 흥미롭네요
내일 경기 너무 기대되네요.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본방사수입니다.
쿵쾅쿵쾅 거리는데요~!!
두근 두근~~
히트가 질 거 같은데요
핵심은 역시 멜로 vs LBJ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