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23 09:04:46

제 개인적인 사견이지만 루비오는 그다지 위협적인 선수는 아니라 느껴지네요

2012-02-23 09:09:28
 
이제 만 22세 '루키'입니다... 루키시즌때 마법옹 정도의 그릇을 갖추지 않는 이상 위협적일 수가 없죠.  
Edited at 2012-02-23 09:33:58

루키로 위협적이긴 어렵죠...


대신 요번에 어빙은 정말 위협적인게 클러치고 뭐고 돌파가 아주 끝내줍니다..
이친구 클러치때 명장면이 세개는 됬던거 같은데..
2012-02-23 09:13:18

저랑 정 반대 의견이시네요. 저는 속공능력이 리그 탑수준으로 생각되던데요. 올해 속공에서 엘리웁으로 마무리 시킨 가드중 탑이 아마 루비오 일껄요. 무려 하프코트에서도 골밑까지 엘리웁으로 연결할 수 있는선수가 루비오죠.

본문에서도 있듣이 루비오가 뛰기에는 미네소타 팀원의 마무리가 많이 아쉽죠. 미네소타 4,5번은 리그에서 가장느린 선수들이고 2,3번은 메이드 능력이 별로인 선수들이죠. 아마 이러한 이유 때문이지 않을까요 
루비오가 덴버 같은 팀에 있었다면 엄청난 트랜지션 능력을 보여줬을텐데 미네소타는 그럴 수가 없는 팀이라 좀 아쉽죠.

루비오 가장 아쉬운 점은 체력이죠. 지금 폼 많이 떨어졌고요 4쿼터가면 많이 뛰지를 못하더라구요.
WR
2012-02-23 13:05:23

본문에서 표현을 정확히 못한것 같네요.. 혼자전개하는 속공상황의 이야기입니다. 스피드가 아주 빠르진 않다는 느낌이 있더군요.

2012-02-23 09:36:01
 
 
1인 메이드가 아쉬운 건 동감합니다. 근데 미친듯이 닥돌해서 앤드원이나 메이드 하는 능력은 본론에서 적었듯이 로즈,서버럭정도 되는 운동만빵선수 즉, 극소수에 해당되는 이야기 같은 데요? 다시말해, 돌격PG들 중에서도 슈퍼스타들에게만 해당되는 능력이라서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루비오한테는 무리죠
 
2012-02-23 09:52:24

루비오의 속공 전개 능력은 리그에서 수위권입니다. 루비오의 가장 큰 장점도 그거구요.

예상 불가능한 패스와 시원하게 올려주는 알리웁과 엔트리 패스가 루비오 장점같은데..
WR
Edited at 2012-02-23 13:06:55
제가 표현을 잘 못한건가요.. 엘리웁패스 등등  모두 훌륭합니다. 단지 옆에서 받쳐주는 사람이 없을때 혼자서 전개하는 상황이 미네소타의 특성상 많은데 이때 `혼자`메이드하는 부분이 조금 아쉽다는 것입니다. 덴버전에서도 제가 본 것만 두번 그런상황이 있었는데 한번은 미스 한번은 뒤에서 블럭을 당했죠..
2012-02-23 17:17:14

제가 본 바로 의하면 실컷 만들고 와이드 오픈에서도 제대로 넣어줄 외곽좋은 스코어러가 없어서 포제션을 날리는일이 너무 많더군요.

그러다보니 직접 픽을 타고 페인트존까지 돌파를 감행할때 의외로 자신이 피니쉬하는거에 대해 거리낌이 없었습니다. 그걸로 재미도 많이 봤구요.
아무래도 야투율이 높지 않다보니 의식해서인지 돌파를 심심치않게 섞어쓰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외곽이 터지는 날이면 루비오의 넓은 코트비전을 이용한 공격이 가능한데
안터지는 날은 정말 답이 없습니다. 무리해서라도 돌파라도 해야지.. 
아무래도 운동능력이 뛰어난 선수가 아니기때문에 피니셔로서는 부족할수밖에 없죠.
2012-02-23 10:23:04

루비오는 스코어러 하나만 만나면 그야말로 날라다닐 스타일이죠.

진짜 내쉬가 생각나는 영리한 패스센스
패스질도 아주 좋더군요.
이제 루키이니 더 발전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