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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Talk
요새 마이애미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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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ed at 2012-02-22 14:47:32
꼭 07-08 보스턴을 보는것 같지 않습니까?
빅3중심에 롤플레이어들의 조합, 각자 개인스탯은 하락하고(누구는 빼놓고), 수비는 토나오고,
벤치자원의 쏠쏠한 활약속에 팀은 넘사벽 수준으로 강해지고 말이죠.
 
세세한 구성은 다르지만 느낌상으로는 그당시 보스턴보다도 더 강한것 같습니다.
보스턴은 빅3결성당시 첫해 우승은 힘들것이다란 의견이 많았는데 모자란 2%를
정신력으로 극복하고 우승했다고 하면, 이팀은 한해 손발 맞춰보면서 나머지 2%마저도 채우고 온 느낌이랄까.
 
같은 동부팀으로 보스턴이 저물어가는 것을 보니 이팀이 잘나가는게 배아프기도 하지만 누가 우승할 것인가 돈걸고 내기한다면 두말않고 마이애미에 걸겠죠.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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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2-02-22 14:51:27

그렇게 뻔한결과가 나온다면 세상엔 도박이 없어지겠죠 분명 변수는 나옵니다

2012-02-22 14:54:19

보스턴팬이시군요...레이커스팬으로써 그냥 부럽습니다....엄마팬들이... 코비야 득점왕하자~~~~~

2012-02-22 14:54:32
시즌전엔 오히려 시카고가 우승후보로 점쳐졌는데
브롱쿠스가 말도안되는 경기를 하면서 무서워졌어요
2012-02-22 15:34:18
시즌전에도 우승후보 1순위로 마이애미를 대부분 꼽았습니다.
 
시카고는 오크와 비슷한 정도였구요.
Edited at 2012-02-22 18:48:55
그..그런가요 저만 그렇게 알고있었나요...
제가 정규리그 우승팀 후보하고 헷갈겼어요
파울아웃에서 멤버들이 시카고를 많이 뽑았거든요...
Edited at 2012-02-22 15:04:10
네 저도 요즘 경기를 보면서 울엄니가 정말 강한팀이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압도적이네요.
 
하지만 왜그럴까요. 경기 지켜 볼때 마다 혹 져버리진 않을까라는  조마조마 하게 만드는 이느낌은 ..
 
작년에도 역시나 마이애미 대한 평가가 높게 부여 되어 있었던거 같았는데
 
파이널에서의 모습보고 슬펐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올해는 강한 넘사벽 모습 만큼이나 결과로 RING을 보여줘서
 
브롱 와데 봐쉬 비롯한 울엄니 팬들의 마음을 뜨겁게 해주길 기대해봅니다 !!! 화이팅
2012-02-22 15:01:49

셀틱스는 우승시즌 이후도 무서웠죠. 지금의 히트가 손발이 맞는것처럼 셀틱스도 딱딱 맞았죠 정말...

백투백도 노릴수 있었는데 가넷 부상으로 인해 시즌아웃이 안타까웠죠  

보스턴 빅3는 전성기 끝자락에 만난터라서 좀 아쉽습니다. 빅3 ERA에 1회우승 1회 준우승이면 뭐 나쁜결과는 아니지만 그래도 아쉬운건 아쉬운거... 히트 빅3는 전성기에 만났으니 너무 무서워요. 그나마 작년에 보스턴에 마퀴즈 아웃 안되고 샼의 부상이 없었다면 해볼만 했을텐데 올시즌 만나면 (플옵도 위험해서 만난다고 장담도 못하겠네요) 눈물나게 털릴거 같습니다
1
Edited at 2012-02-22 15:04:40

사견이지만 빅 3 보스턴이 문제가 아니라, 

슈퍼맨/배트맨/로드맨의 불스와 견줄 수 있는 수준 같습니다. 
마사장님이 워낙 막강해서 그렇지 나머지 라인업은 마이애미가 훨씬 
좋아보이죠. 
일단 코트 위에 빅3가 있으면 둘,셋이서 막아도 힘든 르브론/웨이드/보쉬에게
더블팀은 꿈같은 이야기입니다. 
"그래, 르브론 만 막으면 돼!" 모드로 더블팀 들어가면 웨이드/보쉬에게 
비오는 날 먼지나게 두들겨 맞죠. 
"아니야, 르브론은 그냥 세금처럼 받아들이고 웨이드 막자!" 하면
세금이 아니라 집에 노란 딱지가 붙습니다. 
거기에 찰머스의 3점까지 터지면 수비에서 
답이 안나옵니다. 
그렇다고, 빅3가 없는 틈을 타 뭐 좀 해볼려고 보면, 
베티에/맠밀러/노리스 콜/하슬렘 같은 선수들이 버티고 있죠. 
베티에/맠밀러에게 3점 몇방 맞고 노리스 콜이 까불어 주면
상대팀 입장에서는 할 수 있는게 없어요. 
3점이라도 미친듯이 꽂히면 얼추 비슷하게라도 가는데 
4쿼터 내내 그런 페이스로 가기가 힘들죠.  

작년에는 벤치 뎁스라도 얇았죠. 올해는 답이 없습니다. 
플옵가면 더 무서워지겠죠. 오프 시즌 동안 가장 열심히 훈련하고 
준비한 팀은 바로 마이애미 입니다. 
마이애미보다 잘 해서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찾기 보다는 
마이애미가 자멸해주길 열심히 기도하는 게 빠른 방법입니다. 
2012-02-22 15:07:42
음 얼마전에 올라온 팀수치 보면 마이애미 벤치 득점력이
높은 수준이 아니 더라구요. 음 확실히 수비력은 마이애미 벤치력이
좋은 것 같긴한데 
  좀더 마이애미 벤치를 지켜봐야 겠군요
2012-02-22 16:39:46

지금 전설의 센터 롱리 무시하시나요?

2012-02-22 15:04:40

지금 히트가 부상선수 하나 없고 궁병대 슛감이 워낙 좋아서 그렇지, 사실 걱정되는 마음도 좀 있습니다. 지난 시즌에도 21승1패 하면서 잘나가다가 빅3 번갈아 부상당하면서 삐끗하고, 그렇게 3점 잘넣던 JJ와 비비가 각각 후반기/플옵 때 죽을 쑤고, 플옵 땐 체력이 방전되고... 이번 시즌도 어떤 형태로든 위기는 분명 찾아올 겁니다. 

Edited at 2012-02-22 15:19:06

플옵을 가봐야알겠죠. 


이러다 히트 한 번 지기라도 하면

히트는 이게 문제다 저게 문제다 아니다 이게 다 르브론 때문이다

이래서는 우승하지 못한다 등등.

문제점이 줄줄줄 나올텐데요 뭐.

올시즌 확 우승해버려야할텐데...공은 둥그니까요.
Edited at 2012-02-22 15:53:02
한경기 이건거 보고 이대로 가면 우승이다
한경기 진거 보고 이러면 우승 못한다
 
이런 글들 보고 질리셨군요......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우승해도 다음 시즌 스타트 안좋으면... 또....................
 
뭐 그래도 한경기에 슛 하나 던질때마다 말이 바뀌는데... 그거에
비하면 양반이죠.... 에휴....
 
 
Edited at 2012-02-22 15:32:50
지고있든 이기고있든 요즘은 그냥 뭐 알아서 잘하니까 쩝 ..
2012-02-22 15:26:34

속공은 로드맨시절 불스와 동급이라고 느낍니다. 사기적입니다.

2012-02-22 15:31:07

그때의 보스턴은 인사이드가 강하고 백코트가 약한 팀이었는데, 지금 마이애미는 정반대이죠. 보쉬에게 나머지 선수들이 얼마나 도움을 주는지가 관건. 

Edited at 2012-02-22 15:42:38

히트 쩝니다, 최근 경기들 보면 뭔가 간결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이에요..얼른 OKC와 붙는거 보고싶어요

1
2012-02-22 15:56:19

저는 개인적으로 이기적인<볼 소유욕심이랑 난사하는> 선수들을 시러하는데..

드웨인 웨이드.. 참 얄밉네요.. 르브론이 많이 양보하는 느낌이에요
2012-02-22 15:59:58

웨이드가 이기적이고 볼소유욕심이 많다이거시구나~~~그렇군요...

2012-02-22 16:02:30
저도 그런 느낌 많이 받습니다.
 
히트의 팬이지만
그정도 롤 보장 안해주면....
 
르브론은 그런거 다 각오하고 옴긴거겠구요
빅3 결성 되면서 자기의 비중이 조금은 감소할 거라는건
당연히 인지했을 텐데 자기 커트라인에서 넘어간다 싶으면
솔직히............웨이드가 좀 삐질꺼 같에요
 
2012-02-22 16:03:16

웨이드가 볼호그란 말은 첨듣네요.

2012-02-22 16:04:21

웨이드가 난사할때는 시즌초의 부진할때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로서는 "난사" 란 표현이 매치되지는 않는군요.
2012-02-22 16:05:19
웨이드가 볼 소유욕이 높고 난사한다니.....받아들이기 힘든 논리네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가 뭔지 여쭤봐도 될까요??
2012-02-22 16:06:59

르브론을 너무 편애하시는듯..

2012-02-22 16:09:29

그러게요....가입한지도 어느정도 되시는 분인데 뭘 몰라서 그러시는분 같지는 않고....전에 쓰신 글들 보면 르브론에 대한 애정이 과한 것 같군요

2012-02-22 16:08:52
저분은 르브론에게 좀더 비중을 둬야 하는데........라는 생각이신것 같습니다.
저도 그런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제 근거 없는 기분탓인 생각입니다~
 
하지만 올 시즌 보면......... 어짜피 그냥 3자 생각일 뿐이고
굳이 뭘 바꿀 필요 없이 지금 하던데로 쭉 가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2012-02-22 16:08:51

이기적인 볼소유욕심이랑 난사하는 선수들 싫어하신다고 하셨는데

다른 윗 글에 르브론 스탯관리 너무 안한다는 글 올리신거 같은데
자기스탯 의식해서 슛몇개 더 쏘고 이기고 있어서 쉬어도 되는데
일부러 어시스트 하나 더 하고 그러면 그게 이기적인 선수 되는게 아닌가 싶은데요 저는

싫어하신다는데 왜 스탯관리 안한다고 위에 글을 올리셨나 모르겠네요
 
1
2012-02-22 16:16:46

저는 개인적으로 이기적인<배려없이 막말하는> 유저들을 싫어하는데...

Pirece님.... 참 얄밉네요... 다른 히트 팬분들이 많이 양보하는 느낌이에요.
2012-02-22 16:20:30
그래서 이번시즌 득점왕레이스 달리고 백투백MVP시절스탯 찍고 있군요........ㄱ-
웨이드가 많이 쏜다고 꼭 르브론이 덜 쏘는건 아닙니다
히트는 빅3 특히 브롱와데에 엄청난 의존을 하는팀이기때문에
둘 다 원맨팀 시절은 아니여도 꽤나 많이 쏘죠.
즉 클블시절 르브론이 40 나머지 60이였다면
지금 마이애미는 르브론 30 웨이드 30 나머지 40정도의 느낌이죠
그리고 와데가 초반 부상당할때 난사라는 표현이 나왔으면 수긍했을지 모르는데
지금은 전혀요
오늘도 11-16에 최근 10경기인가 50%넘기고
작년시즌도 브롱과함께 야투율50넘긴 선수죠 -0-
2012-02-22 16:45:51

아니 어떻게 이런 댓글이....

말문이 막히는 댓글은 또 오랫만이네요...
2012-02-22 18:11:45
어처구니가 없다 못해 서러운 댓글이군요.
뭐 르브론 개인 팬 중에는 이런 이기적인 생각하는 사람들 몇사람 쯤은 있을꺼란 생각은 했지만..
 
그저 보쉬야 미안하다
2012-02-22 18:35:46
오늘 경기 보시고 하는 말씀입니까?
'건강한 웨이드'가 볼 소유욕심이 강하다는 건 처음듣네요.
2012-02-22 21:45:37

웨,,웨이드가 볼호그? 이건 팬들끼리의 분열을 조장하는 글입니다. 르브론이 이타적인 마인드를 갖는 걸 어쩌겠습니까. 무엇보다 웨이드가 잘 꽂아주고 있구요. 더욱이 웨이드는 볼호그가 아니구요. 저도 르브론 팬이라 르브론이 스탯 좋게 쌓아주면 좋습니다만, 중요한 건 승리이죠. 르브론도 그런 마음으로 스탯에 신경 안 쓰는 것 같구요. 히트 경기를 보신다면 충분히 그걸 아실텐데 말입니다.

2012-02-22 15:59:17

플옵 가봐야 하지 않을까요?


흠 근데 마이애미 경기 챙겨보면

항상 생각나는게 비비기나 1:1 페인트존 득점이 비율이 적다는게 아쉬운..

이것마저 있다면 사기겠지만
2012-02-22 16:20:59
최근엔 브롱와데의 포스트업도 하나의 옵션으로 정착되었습니다
 
2012-02-22 17:24:45

브롱이는 올라운드 플레이어~ 포지션 파괴자..


브롱이가 스킬을 장착한것도 좋지만

그래도 센터 하나가 비벼주면 더 좋을것 같아서요 ^^ 
2012-02-22 16:38:39

작년엔 처음 뉴 빅3 뭉쳤지만 그래도 파이널까지 올라갔습니다.

파이널에서도 충분히 잘했지만 사기츠키가 속된말로 '미쳐서' 우승을 양보한 것이지
히트의 포스는 그만큼 무서웠죠. 르브론도 충분히 잘 해줬구요.

근데 이번 시즌은 더 강해졌습니다.
그것도 베티어의 가세로 공격이 아닌 수비가 정말 강해졌죠.
스틸픽이라 불릴만한 노리스 콜도 있고 맠밀러도 현재 건강한 모습이구요.
르브론도 미드레인지 게임을 배운것 뿐만 아니라 포스트업까지 달고 나왔네요...

이건 뭐 '나 이번 시즌 우승할거니 건들지 마삼' 모드...

2012-02-22 17:07:01
아 노리스콜~~~~~~~~
르브론의 귀염둥이~~~~~~~~~~~~~~~
 
노리스콜이 체육관에 가장 오래 남아있는 녀석이라죠~~~?
Edited at 2012-02-22 17:19:23
노비츠키가 속된 말로 '미치지'도 않았고, 히트가 우승을 양보하지도 않았습니다. 물론 후자는 일종의 비유로 쓰신 것이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히트가 우승을 하려고만 했다면 할 수 있었다는 뉘앙스가 보여서 개인적으로 이렇게 반박해봅니다.
 
노비츠키는 일단 게임 3를 제외하고는 모두 득점이 30점 미만이었습니다. 그리고 극악의 야투율 부진을 보인 게임 6를 제외하고는 모두 그가 댈러스의 리딩 스코어러였구요. 반면 드웨인 웨이드는 두 경기에서 30점을 넘기죠.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두 경기 모두 댈러스가 승리를 가져갑니다) 결국 노비츠키와 빅 3라는 동네 오락기 식 스트리트 파이터 대결이 아니라 매버릭스와 히트라는 팀대 팀의 대결이고 거기에서 매버릭스가 더욱 강했기에 이겼을 뿐입니다.
 
그리고 이건 지금 당장 제가 확인하지 못하고 있는데, 노비츠키의 야투율도 바로 그 이전 시리즈(오클라호마의 웨스트 컨퍼런스 파이널이나 레이커스와의 2라운드)에 비해 다소 내려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보쉬와 하슬렘이 상당히 잘 막았습니다. 노비츠키의 평소 경기력을 생각해본다면 절대로 '미쳤다'고 할만한 퍼포먼스도 아니었고 댈러스 팀 전체가 노비츠키의 득점에 좌지우지 되지도 않았습니다. (리딩스코어러이자 팀의 일원으로서 그가 보여준 가치와는 별개로..)
2012-02-22 17:36:03

우승을 양보했다는 표현은 조금 그렇네요. 

마이애미는 우승에 대한 의지와 열정이 없는 선수이던가, 
아니면 엄청난 대인배라는 뜻인데요. 
작년 시즌 댈러스는 엄청난 팀이었습니다.
디펜딩 챔피언이 이런 식으로 평가 절하 당할 이유는 없어보이네요.

그리고 마이애미의 작년시즌과 올시즌 경기당 평균 득점/실점 내용은 살펴
보셨는지요. 평균 실점이 작년보다 증가했습니다. 
올시즌은 수비보다 공격에 더욱 초점을 맞춰서 나온 히트입니다.
Edited at 2012-02-22 17:55:28

양보는 좀 안맞는말인거 같은데요..

사기츠키가 미쳤으니 히트가 우승을 못한거죠..
그리고 작년엔 솔직히 실력대비 미친건 테리아닌가요 테리... 
게다가 팀 자체도 댈러스가 위였던거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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