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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롱이 진짜 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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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ed at 2012-02-22 12:24:37
확실히 팀이 약하지만 포인트 가드 하나만으로 팀이 확 달라지네요.
 
근데 데롱이는 원래 공격형 포인트 가드인가요?
 
슛을 좀 자주 쏘는데 조금 성공률이 높은 편이네요.
 
왕년의 제이슨 키드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진짜 팀 동료 한 명 잘 만나면 더 잘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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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2-02-22 07:47:23

선패스 후공격 마인드인걸로 알고있습니답...

2012-02-22 09:03:53

떠먹여줘도 못먹으니 어쩔 수 없이 자기가 먹는 거죠.

2012-02-22 09:09:22

..... 데론 윌리암스는 폴과 NO.1 가드 자리를 다투는 가드인데....

2012-02-22 09:28:00
뉴욕전 보니까, 신장을 비롯한 하드웨어도 대단히 좋더군요.
확실히 최고레벨입니다.
2012-02-22 09:41:34
폴과 함께 최고의 선패스 포가죠.
 
문제는 팀 사정상 1옵션이라는거..
2012-02-22 10:24:55

데런은 폴보다는 듀얼가드에 가까운 선수죠. 대학때도 그랬고.. - 이건 팩트..


지금도 공격하는 패턴은 특급 스윙맨과 유사한 성향이 있다고 봅니다. - 이건 의견...입니다.
물론 충분히 이타적이고 센스도 좋고 리그 최고 수준의 디스트리뷰터는 맞지만..

단순히 선패스 포가라는 말은 공감이 좀... 안갑니다.
2012-02-22 10:26:59
저도 폴보다는 듀얼가드에 가까운데
슬로언 감독의 성향상 유타에서는 선패스 마인드의
퓨어포가 역할을 수행했다고 봅니다
 
근대 사실 이 정도 레벨의 선수들은 뭘 해도 잘한다고 보는게
맞지 않을까 해요 뭐 데롱이 같은 경우는 프레임도 거의 스윙맨 프레임이라
Edited at 2012-02-22 10:55:33
폴보다는 듀얼가드에 가까운 선수 맞습니다.
 
사실 요즘 뉴저지 경기 안챙겨봐서 어떤 경기를 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하지만 제가 기억하는 데론은 선패스 스타일로 뛸때도 폴과 함께 최고의
 
활약을 할수 있는 선수입니다.
 
폴과 함께 리그 최고의 "디스트리뷰터" 라고 한다면 더 정확하겠네요.
 
 
근데 또 생각해보니까 그냥 선패스 포가라고 하기에는 데롱의 공격능력이
 
너무나도 출중합니다. 그건 저도 동감합니다.
Edited at 2012-02-22 10:53:21

간단히 정리하죠


선패스든 듀얼이든 양쪽 모두에서 최고 레벨...정말 엄청난 재능인거죠

양쪽 역할을 팀 사정에 따라 맘대로 바꿔할 수 있는...마치 기어 변환하듯이 말이죠

듀얼 성향이 있는건 맞지만 여타의 듀얼과는 달리

기본적으로 선패스 마인드를 가진 선수는 맞죠
2012-02-22 12:13:53

선패스라는게 정의 하기 어렵지만 - 어찌보면 폴도 선패스라는 말보다 소위 공격형 1번이란 말에 어울리는 경향도 있으니까요 - 개인적으로 플레이가 매치업 내지는 상대 수비를 교란하거나 위협하는 방식이 패싱에 기반하느냐 슈팅에 기반하느냐 내지는 돌파에 기반하느냐...


로 굳이 나누자면.. (결과적으로야 뛰어난 선수라면 어떤 형태든 잘해내고 폴,데런이면 뭐 어떤 분야에서도 탑클래스지겠지만)

폴이 드리블링에 의한 매치업을 바꾸거나 수비 포메이션을 흐트려서 패싱을 통한 공격의 위협성에 더 기반한다면 - 적어도 대학때나 신인무렵엔 - 데런은 기본적으로 림을 향한 화려한 페이크를 동반한 드리블과 풀업이 가능한 슈팅에 의한 위협성이 더 무섭다고 느껴져서...

전 데런은 선패스라는 표현이 (적어도) 우선될 선수라는 생각에는 공감하기 어렵네요.
2012-02-22 12:24:37

플레이를 만드는 기반에 따라 선수간 스타일을 분류를 하는건 저도 어느정도는 동감하는 바입니다. 그러나 데런이 기본적으로 미친듯한 드리블과 풀업의 위협이 가능하다고 해서 그걸 우선으로 하는 타입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위협성이 다른 선수에 비해 강해서 그렇지 패싱의 위협성도 비슷한 레벨이고 올시즌 정도를 제외하면 여전히 패싱에 많은 힘을 쏟는 선수였구요. 강한 프레임과 페네트레이션 능력, 풀업으로 위협을 해서 공간을 쥐어 짜내면서 패스를 만드는데 결국 좁은 공간에서 놀라운 키핑과 핸들링으로 버티면서 수비 몰아놓고 위크를 노리는 식의 폴과 방식만 약간 다를뿐 기본적으로 지향하는 바는 같다고 봅니다

지금 뉴저지 상황에서야 도저히 선패스를 노릴 상황이 아니긴 하지만요

2012-02-22 12:33:52

기본적으로야 주관적일 수 밖에 없는 부분이니, 둘 다 틀리거나 맞는건 아닐테죠 ^^;;;;


현상(?)으로 드러나는 부분은 두 선수다 극강레벨이라 굳이 구별하기도 어렵고, 개인적으론 대학 때의 플레이나 먼저 갖고 있던 장점이 더 기반이라고 생각하는 편인지라... 일종의 편견이랄까요, 그런 의미에서 구별하는 정도입니다. 사실 단순히 데런이 선패스냐 아니냐를 따지면 당연히 패스퍼스트 플레이어의 카테고리에 넣을 수 있는 선수지요. 

다만, 드랩 당시 리포팅 등에서 이 선수를 언급할때 패스퍼스트 플레이어라는 묘사가 우선 되진 않았단 점과, 유타의 아니 슬로언의 2:2를 제외하고 생각할때 데런은 10어시보단 20점이 기대되는 선수 - 의견입니다 - 폴은 20점보다는 10어시가 기대될 타입의 선수였다는 점. 그리고 그것이 어셋이란 관점에서 먼저 언급될 부분의 차이를 가져오지 않을까 하는 정도가 제가 보는 관점이라는 정도...로.. ^^;;

ps. 그래서 던컨은.. C... 쿨럭
2012-02-22 11:46:03
윗분이 말씀하신대로 스윙맨에 가까운 성향임에도 불구하고
슬로언의 시스템에 따라 퓨어포가로 뛰어왔던거죠
시스템 상 주어진 롤에 따라 몸에 맞지 않는 퓨어포가로 뛰면서도
리그 no.1을 다퉜던 데론...진심 괴물인증이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데론은 트랜지션게임에서 최고의 기량을 보일수 있다고 보는데
왜 항상 하프코트게임 위주에다가 이번엔 스코어링리더 몫까지 맡아야하는건지
2012-02-22 12:15:22

트랜지션에서 보일 수 있는 득점력도 가공하리라 생각되지만,


우월한 신장과 프레임 그리고 위치를 가리지 않는 풀업슈팅이 가능한 능력으로 봐선 하프코트 게임에 적함한 스킬셋이 아닌가 싶습니다.

뭐 다 잘한다는 원론적인 이야기는 배제하자면 말입니다 ^^;;;
2012-02-22 09:54:43

제가 현재 리그에서 가장 좋아하는 1번입니다. 

정말 제가 이상적으로 생각하고있는 포인트가드....
2012-02-22 10:06:55

로즈는 일반적으로 듀얼가드라고 불리지 않나요?

2:2 플레이나 세팅된 작전보다는 돌파후 킥아웃에 훨씬 많은 재능이 있는 선수같은데;;;
2012-02-22 12:17:34

의외로 로즈는 2번으로 뛴적은 없죠.


그리고 기본적으로 슈팅에 한계가 있.었.던 선수인지라 공격형 1번 내지는 슬래셔라면 몰라도 듀얼가드란 말과는 조금은 거리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듀얼가드 내지는 콤보가드란게 나쁜의미로도 쓰이지만, 기본적으론 두 포지션이 모두 소화가능한 선수고 그런경우 외곽을 장착하는건 필수적인 요소니까요.

근데 갑자기 로즈는... 왜???^^
2012-02-22 14:55:20

그렇군요...  잘 알겠습니다.

아 밑에 폴-로즈-데론이 선패스 마인드 포인트가드라길래... ㅋㅋㅋ
답변을 잘못 달았었네요
2012-02-22 18:08:45

신기하게도 로즈는 드랩당시 스카우팅 리포트엔 항상 pass-first 라는 말이 따라다니긴 했죠 ^^;;

2012-02-22 09:57:04

폴보다 업템포게임에 더 특화된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자네 골스로 와볼 생각 없나?
우리는 아직도 하워드를 노리고 있다네... 
2012-02-22 09:58:26

요즘 최고클래스라 불리는 폴로즈데론 세명 다 마인드는 선패스입니다. 로즈와 데론은 팀의 사정에 따라 좀 더 많이 슛하긴 하죠.

2012-02-22 10:37:14

최고의 PG이죠.

PG 중 피지컬도 가장 뛰어난 편이고 그 피지컬을 이용하는 플레이도 일품입니다.
무엇보다 독특한 리듬이 있어서 드리블이 높은데도 뺏기지 않고 크로스오버는 
현존 최고라고 봅니다. 
유타에서 플레이를 시작했기 때문에 팀플 또한 훌륭합니다. 
선패스 마인드이긴 하지만 슈팅과 페넌트레이션 모두 최고급이라 
이 선수가 공격하면 막을 포가는 없다고 봅니다. 피지컬이 다른 PG에 비해 압도적이기 때문이죠.
그나마 론도가 유일하겠네요.
2012-02-22 10:56:55

다른 건 몰라도 정말 크로스오버는 현재 리그 최고같습니다.
중계보다가 제 발목이 꺾일 거 같은 느낌이 드는 선수는 답형 이후로
데론이 처음이였다는...

2012-02-22 10:45:34

넘버원포가..더이상의 설명이 무의미하죠

2012-02-22 10:54:13
로즈, 웨스트브룩, 파커등과 함께 포가들중 득점력과 폭발력은 최고레벨이고
어시스트 능력도 내쉬나 폴에 뒤쳐지지 않는데다가
리그 최고의 클러치 플레이어중 한명이고
리그 최고의 드리블러
종합해보면 넘버원포가. 더이상의 설명이 무의미하죠(2)
2012-02-22 11:47:14

하지만 인기는...

2012-02-22 13:13:39

인기는 "실력에 비해" 적은듯 해서 아쉬워요(2)

2012-02-22 11:10:14
NBA에서 어떤 유명한 사람이 한말이 기억나네요
 
그는 특정 분야(드리블, 슛, 패스 등등기타) 에서 독보적인 no.1 은 아니다
 
하지만 그는 모든것을 최고 수준으로 잘한다.
 
그것이 그가 내가 최고의 포인트가드라고 생각하는 이유이다..
 
근데 사실 작년 유타시절이 정말 최고였죠...
 
지금은 팀사정상, 개인기복상 주춤하고 있는듯한...
 
다시 부활해라 데론
2012-02-22 12:28:47

근데 그렇게 말하기엔 독보적인 부분들이 좀 보입니다

얼리 오펜스에서의 디시전 메이킹이나 웨스트브룩 말고는 비교 불가의 프레임에

크로스오버와 풀업 메카니즘...

2012-02-22 12:29:17
이번 올스타 투표에서도 보았듯이
정말 불쌍할정도로 실력에 비해 인기 없는것에 공감합니다
올시즌 팀사정상 공배달 수치가 떨어져서 안타까워요
요즘같은 pg전성시대에 저는 걍 데론이 젤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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