릅도 이제 받아들여야죠

정말 우승을 원한다면
돈을 좀 깎아서
확실한 급의 선수가 더 필요해보이긴합니다

근데 우승은 할만큼했고 계속 뛰는건 결국 고트자리를 위해서인데..

1옵션을 포기하고 우승을한들 고트자리를 노리기엔 크게 득은없어보이는데

애초에 1옵션을 갈매기가 보고 있는걸요..
이번 시즌 야투 시도 개수 현격히 줄었습니다.

이미 1옵션이 아닙니다만

에고는 내려놓은 지 오래입니다. 일찌감치 랄은 AD의 팀이라고 천명했고요.

윗 분들처럼 레이커스 갈매기 들어온 순간부터 갈매기가 1옵션이라고 인터뷰에서 얘기했고,
에고는 진작 내려놓았습니다.
이미 공격에서 본인 볼핸들링 비중 줄이려고 핸들러 영입해달라고 계속 얘기했구요.
본인은 덜뛰고 싶은데 팀 상황상 계속 뛰게 만드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