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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쥐도 라고 하기엔 결이 좀 다르긴합니다만 부상이 없어서 다행이네요.

다치게 할뻔 했다는건...뭔가 나누노비의 고의성이 있는것 처럼 보이네요..

밀려 넘어진거라...

글만보면 아누노비가 엠비드처럼 더티플레이한줄 알겠어요

OG는 밀려 넘어진거죠 본인도 다칠뻔했습니다

이건 의도가 없어보여요

고의성의 차이가 너무 심한데 제목과 본문 내용은 두 파울을 동급으로 보시는 거 같네요.

저만 글이 이상하게 읽힌게 아니군요

아누노비는 밀려서 넘어진겁니다

엠비드와는 결이 많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저게 고의였으면 마음먹고 체중 실어서 플옵끝낼수 있었던 상황입니다. 오른쪽으로 끝까지 체중을 안실었죠. 구지따지자면 매너 플레이입니다. 현지해설을 들으셨으면 더 이해가 쉬우셨을꺼같네요.

물타기처럼 보이는건 저뿐인가요??

넘어질 때 등을 위로 들어올려 주던대 인성 굳입니다

똥 같은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