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경기 진행 중 이지만,
확실히 버틀러가 없으니 앞선에서 쉽게 뚤려버리고, 이 과정이 반복 되면서
안에서 발리면서 야금야금 먹히는 느낌이랄까...
방패로 계속 두들겨 맞는 느낌
3점 암만 잘 들어가면 뭐합니까...지키지를 못 하는데....
힘에 부치네요 아무래도
뭐랄까, 스파링 하는데 밴텀급 선수가 웰터급 선수 바디 치는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요
버틀러 있었으면 그나마 비벼볼만 했을텐데..
그래야 좀 대등하죠...
하아 로지어라도 있었으면...
핸들러가 히로 1명이라히로 없는 구간 버티는게 참 힘드네요
그러게요......개인적으로 이리 된 거 밀스로 한 번 속도전 해보지...
로지어...버틀러...
아 그러고 보니 로지어도 있었네요...
밀스는...안되겠죠???
3점이 매우 잘들어가고 있긴한데 페인트존 공략이 많이 버거워보입니다.
있어도 체급차이 나는데 없으니 실감 미친듯이 나네요. 보고싶습니다
성리했을때 영웅(히로)이 등장하는 법이죠.델론 라이트도 원래 포가 출신인데요.
근데 슛감이 거의 하늘을 뚫네요. 벌써 3점 11개...
반대로 이게 안 되면 방법이 없으니...언제까지 계속 들어갈리가 없으니까요....
마틴이 힘내주네요.완전체 히트였다면 정말 재밌었을텐데 아쉽습니다.
마틴이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결국 이렇게 된 거 마틴이 적절하게 컷인 외곽 터지면서 하케즈도 공간 나오고...
지금 골밑에 포징 브라운 테이텀 화이트 이 라인을 조금이라도 흔들려면 마틴이 필요합니다..
물론 지난번 처럼 파울은 좀 자제하고...
버틀러 플레이오프 기간내내 못 나올 정도 부상이었군요
힘에 부치네요 아무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