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슨 4년 135밀이요....???

슈터가 급한 팀이면 4년 80~100M 까지는 패닉바잉할 수 있다고 보는데 골스는 안됩니다 진짜..

애혀.. 결국 저기서 내려도 연 30밀이상은 깔고 가겠군요. 그리고 2년도 아니고 4년...

말도 안 되는 루머 같은데요. 미치지 않고서야 탐슨한테 저 금액 줄 팀은 없습니다.

걍 걸어나가게 해줘야 될거 같은데 ..
걍 탐슨보내고 젊은애들 경험치 주는게 나을거 같은데

전성기 클탐으로 돌아와야 혜자계약 소리 들을 수 있는 규모네요... 워후

저 루머가 탐슨이 원하는 금액이 아니라 골스도 그정도로 보고있다는게 충격적이네요 사실이 아니길 바래야죠

cp3 놔줄거고 여차하면 루니 보장3M이고 하니 얼추 나머지 로스터 미니멈 구성하고 클탐 잡는 모양새인가 보네요

대략 년 30M 못되게 잡으면 사치세 라인 딱 아래 가능해보이던데 말이죠 그런데 그러면 결국 올해 재탕이거나 cp3나가니 아래 전력일거니 플옵 끝자리 노리는 모양새로 가나봅니다

이거 골스가 잡으면 커리는 이제 은퇴할때까지 우승은 물건너간거 아닌가요

우와 전 저정도로 잡으면 (4년 135밀, 약 연당 34밀에 장기계약) 골스 역대급 악성 계약으로 남을거같아요. 심지어 마지막에 보여준 임팩트가 커서..

클탐 저 금액으로 잡으면 골스는 내년 쿠밍가가 올스타급 성장아니면 플옵가능성이 아니라 10위 아래로 보임

저 돈을주고 탐슨을 잡는다.. 골스농구 보기 힘들거같네요. 4년을 그냥 내던진다는건데

에이.말도 안되는 소설이겠죠..
낭만으로 구단 운영하나
그리고 저렇게해서 플인싸운하면 팬들이 일단 낭만 다 잊힘

 저계약 이뤄지면 커리 플옵 기록도 스탑일듯 

그냥 예전부터 이젠 마음 비웠습니다. 그냥 이제는 커탐그 필두로 적당히 화이팅하면서 플옵 정도 진출하면 성공이다 정도로 커리어 마무리하는거죠. 그간 많이 달리기도 했었고 오히려 홀가분하게 다 포기하고 저렇게 가는것도 나쁘지않을것 같네요. 구단이 저렇게 정상이 아닌데...플옵 이상은 어차피 이제 큰 무리입니다. 그냥 포기하고 즐농모드로 두루두루 여러팀 보는 재미로 이젠 가는거죠.

커리는 아직도 정상급인데.. 그냥 커리가 우승권 팀 갔으면 좋겠네요. 물론 그럴리 없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