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드를 위해서 폴 옵션 실행할 가능성은?

빅네임을 노리는거니 픽은 가지고 있는 2장 다줘야겠죠.
폴은 샐러리 맞추는 용도고, 빅네임을 보내는팀 입장에서 어차피 리툴링이든 리빌딩할테니 만기 폴은 부담이 적을거 같아서요.

상대팀에서 만기라고 다같은만기취급을 하진않을것같은데..
그럼 쿠밍가랑 무디도 만기라 그저샐러리필러취급을하나요? 크리스폴과똑같이?
안그럴꺼라생각하는데

빅네임영입이면 폴보다 샐러리 더 먹을테니 쿠밍가 무디도 같이 붙는다고 생각합니다. gp2도 마찬가지고, 원하는대로 줘야겠죠.

저도 궁금하긴하네요
전 크폴 현재가치가 10밀정도인데 30밀계약이면 20밀마이너스가치라 그자체만으로 1라픽한장을 소모해야한다고생각해서 그럼 2장중 남은 1라픽한장과 만기샐러리픽가치로는 좋은매물을 얻는다는건 어불성설이라생각했던거였습니다
근데 그냥 만기샐러리필러라 여겨질수가있는지 궁금하네요
마이너스가치의 만기샐러리필러는 그게 얼마나 악성이든 큰의미가없는건지

당연히 카드 다 맞춰보고 ok되면 실행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혹 보장여부 언제까지 결정인지 아시나요?
선수 트레이드 시장은 파이널이 끝난 후 진행되는가요?

보장여부 데드라인은 2024.6.28(미국시간)입니다.
이 날짜가 넘어가기 전에 구단이 선수에게 보장여부를 통보해야 합니다.

그리고 트레이드 관련으로는 파이널 종료 이후에 벌어집니다.
물론 물밑작업은 지금부터 하고 있겠지만 정식 오피셜은 파이널 끝나고부터 나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당연히 커리급 매물이 언해피로 나올 경우입니다.
릅에게 갈매기같은 선수말이죠.
저 역시도 커리 중심으로 쏠쏠한 선수들 보강으로는 성적 못 낸다고 봅니다.

ad는 당시 잉볼하라는 패키지와 1라픽을 스왑 포함해서 5장을 줬죠. 그것도 ad가 레이커스로 가고싶다고 찝은덕에 데려온거구요 cp3는 30밀이면 샐러리 덤핑느낌인데 저 에셋으로 s급매물을 데려오는건 불가능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