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코스터 타는 것마냥 힘든 시즌이 그렇게 또 끝이 났네요. 플옵 경기들 즐기다가 다음 시즌에 충전해서 다시 봅시다!
폴이랑 위긴스 때문에 골스도 응원했는데 보다보니 커리만 불쌍해지는 그림이 너무 자주 나오네요
폴도 이번시즌 귀한 1년 희생했는데, 마무리가 아쉬워서 참 그렇네요.. 위긴스도 다음 시즌엔 개인사 잘 정리해서 건강한 재작년 플옵모드로 돌아와주길 바랍니다!
폴이랑 위긴스 때문에 골스도 응원했는데 보다보니 커리만 불쌍해지는 그림이 너무 자주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