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어떤선수가 나와야 릅 커리의 인기를 이을까요?

릅이 은퇴하고 나면 릅팬들이 다른 좋아하는 선수를 찾아 나설텐데 그걸 MVP급 선수들이 나눠가지게 되지 않을까요? 릅 같은 헤비온볼러와 그나마 제일 비슷한 돈치치가 그 자리를 이어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자 모란트가 아쉽네요;

자 모란트가 딱 이었는데...

할리버튼은.. 하이플라이어가 아니라 보는 맛이 아주 조금 부족하죠.. 

뭔가 스킬이건, 피지컬이건, 3점이건, 농구판에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를 가져와야하지 않을까요? 웸바가 미국인이면 가능하지 않았을까 싶은데...

자모란트 자이언 에드워즈가 MVP레벨에 오르면 인기 붙을거 같습니다

이건 무조건 모란트라고 생각합니다.
내년에 기대해봐야죠

모란트 개과천선을 기대해봅니다
마지막 경기보니 부글부글하는거 같았네요

플레이 스타일도 중요합니다.

화려한 돌파를 통한 통쾌한 덩크를 할수 있는 타입이 아무래도 인기가 많겠죠.

시엠급 실력은 기본이고, 기존 트렌드를 뒤집어 엎는 플레이를 하는 선수가 확실히 슈퍼스타 반열에 오르더라고요. 그런면에서 자이언이 정말 딱이었고, 미디어에서도 고등학생 때부터 엄청 밀어주고 그랬는데 부상 때문인지 기대에 못 미치는 실력으로 다음 계보 잇는 건 물 건너간 느낌이네요.

에드워즈 제일런 그린 이렇게 뭔가 가능성이...

딴거필요없이 실력과 스토리라고 봅니다 소위 인기가 없다고 이야기하는 선수들보면 인기가 없는게 아닌데 과대평가하는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꾸준하게 실력가지고 커리어와 스토리만들면 차세대스타가 가능하죠

앤트맨, 웸비 기대하고 있습니다

미국인중엔 애매한거같네요. 모란트는 gun이슈, 자이언은 자기관리+부상, 앤트맨은 실링이 저정돈 어닌거같고.. 할리버튼 기대했는데, 올브이후로 잠잠하고..

스타성은 모란트죠 사무국차원에서도 차세대 슈파스타로 밀어줬구 빵야사건만 아니면 틀려졌겠지만. NBA가 세계화는 성공했지만 자국스타는 내년 백인쿠퍼 그다음해 부저형제가 나오긴전까지는 릎커리대항할 선수는 무리지 않을까요

자이언이 딱이었는데 신인때는 기대치를 충족시켰는데 발전이 없네요...
자 모란트는 총기&부상 이슈 아니었어도
릅 커리 정도 인기는 힘들고 최대치가 웨이드 아니었을까요 그 마저도 보는 맛은 조금 떨어지네요
웨이드 로즈 만큼 역동적이지는 않은거 같아서...
할리 버튼은 키드 내쉬 폴 정도 인기일듯 하구요
요즘 잘 나가는 요치치 스가 돈치치가 농구 도사들이지 하이 플라이어들은 아니라 아쉽네요.
스가는 좋은 편이기는 하지만요

 쿠퍼 플래그 예상합니다

웸비!

머리를 쥐어짜내봐도 진짜 없네요 gun강한 자는 멘탈때문에 안될것같고... 솔직히 더 바스켓을 이어받을 영웅조차 없잖아요? 차세대 레전드 앤트맨? 테이텀? NAH~~~~~ 소금쟁이류? 아니죠... 이렇게 쓰고보니 암울하네요 느바 미래...

돈치치 현재 실력에 루키 시즌 외모

자이언이 부상없이 mvp레벨까지 성장하고 인게임 덩크 화끈하게 찍고 다니면 가능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