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젊은스타가 이리 부족해보인 시기가 있었나요?

역대 TOP10에서 노는 양반들인 릅듀커 이미지가 너무 쎄서 그렇지 

11 명중에 5명 짜보라고하면

 할리버튼 - 부커 - 앤쏘니 에드워즈 - 테이텀 - 아데바요

나름 올 느바급은 된다고 봅니다.

다만 시엠급이 없어서 임팩트가 좀 약해보이긴 하군요 

시엠급이 없는 게 크긴 하네요. 최근 시엠이 모두 비미국인들이라..

모란트, 자이언이 여러 이유로 올라서지 못한게 아쉽네요.

사무국도 애가 탈겁니다.
조던, 코비, 르브론, 커리를 이을 리그 대표 선수들이 안나오니..
한국나이로 르브론이 41살, 커리가 37살인데..

내년부터 케이드가 터질까라고 생각합니다. ( 팬심입니다) 아직 부족한게 많지만 개인기량으로보면 생각보다 많이 발전했는데 최악의 팀이라 본래 개인기량보다 너무 평가절하당하니 속상하네요. 자이언 모란트 앤트 커닝햄 이 4명중에 뭔가 한명이 터졌어야 했는데 그게 안되네요. 반케로도 실력이 그 정도도 아니고 사실상 이태리쪽에 가깝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