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핏 + 쓰리핏 vs 5년 연속 우승

은퇴가 아니라 다른팀에 밀려 노우승인거면 시대의 지배자 같은 타이틀은 5연우승이 더 어울릴것같네요

5연속 우승은 선수들 계약이나 이런것들 때문에 혐실적으로 완전 불가하지 않을까요?

두 경우 매우 난이도가 극상이기때문에, 단순 우승 횟수로 평가하기는 어렵고, 우승했을때의 퍼포먼스가 중요하겠네요.

후자죠.

전자는 이미 조던이 세운 기록이 있지만,

후자는 고대 괴수 시절 빼고는 없으니까요.(당시엔 파엠도 없었고요)

그래도 총우승 횟수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개인의 취향은 각기 다를지언정 매체별 줄 세우기는 결국 우승 파엠 더 많은 전자일 겁니다. 슈퍼팀으로 우승을 하든 프차로 우승을 하든 몇핏을 하든 결국 줄 세우기는 우승 시엠 파엠 개수가 제일 중요하더군요. 그 줄 세우기가 결정적인 근거가 되어 여론이 형성 되죠.

전 후자요 현대농구에서 5핏에 파엠 싸그리 수상이라니 임팩트 엄청 나지 싶습니다

전자
간단히 6우승>5우승 이 당연하다 생각해서요

골스가 16, 19년에 우승했으면 5연속인데 아쉽네요. 그만큼 쉽지 않죠.

임팩트는 후자인데, 팬 입장에서는 전자가 더 좋을 것 같아요

5연속 파엠 타고 딱 은퇴해버리는 거면 후자요.
정점에 오른 뒤 패배 없는 완벽한 지배자의 증명과 찬란한 피날레네요.

후자요 전 지금도 포핏+4파엠에 씨엠 4개만 채워도 조던보다 위로 둘 거 같아요 누적 올느바 등 상관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