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림한 체형에 간지나는 패션 감각, 어떤 헤어스타일도 소화하는 핸썸 페이스, 미친 운동능력, 긍정이든 부정이든 팬들을 들었다 놨다 하는 쫄깃한 플레이와 폭발력이래보나 저리보나 포텐셜 만빵인 건 분명한데 왜이렇게 더딜까 했는데 드디어 깨어 나온 것 같네요.
NBA의 멋은 단연컨대 스윙맨이 다 한다고 생각했는데 제일런 그린이 그 적임자인 것 같습니다.
휴스턴 영건들 정말 볼 맛 나네요!
최근 플레이들은 그냥 간지 그 자체…
랄동료가 되어라!
취향존중합니다!
제일런 브라운도 좀 날아보자~!
제가 관상 좀 볼 줄 아는데 크게 될 상입니다.
저도 항상 루키들의 관상을 보는데, 크게 될 상이라고 줄곧 생각해왔습니다. 물론 적중률은 지금까지 0%였지만요... 제일런 그린은 아닌 것 같아 다행입니다.
머리만 좀 밀든지 따든지 하자
https://twitter.com/HoustonRockets/status/1773179619572613141?t=h1K2cMuEHjC8UpSpdoZxjw&s=19
이 친구 지금 터진게 유지되면스가랑 패션대결도 볼만할거 같네요
필리핀 국가대표에서 뛸 생각은 없겠죠? 아시안컵에서 한국과 맞붙는 거 보고싶네요.
미국 국대가 더 가끼워보이네요
JG 줄여서 부르는것도 어감이 좋네요
카와이!
얼굴 잘생기고 옷도 잘입어서 농구만 잘했으면 싶었는데 지금 너무 잘하네요 제가 원하던 그린 모습 그 자체
최근 플레이들은 그냥 간지 그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