릅이 특별히 직접 활약을 한건 모르겠지만 다시 벌어지기는 하네요.
플레이가 잘 된다는 느낌보다는 그냥 3점감으로 찍어누르는 느낌이에요.
르브론이 플레이메이킹으로 3점 만들어주고 자유투 만드는거아닌가요?
글을 고치다가 "굉장한 활약" 이라는 느낌의 단어가 사라졌네요.
몇년전부터 릅을 대신한 헨들러 이야기를 계속하지만 여전히 팀 최고의 핸들러라고 생각해요.
르브론이 플레이메이킹으로 3점 만들어주고 자유투 만드는거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