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빙 vs 머레이

어빙이죠..

어빙이라 봅니다

요키치 도움 있다면 머레이 

요키치 도움 없다면 어빙 봅니다

플옵 스탯은 머레이가 약간 더 좋긴 하네요

둘 다 2옵션이었던 건 마찬가지고..

머레이 25점, 6.3어시, 5.0리바, TS 58.7%, PER 21.9, BPM 4.7, WS/48 0.163

어빙 23.3점, 4.8어시, 3.7리바, TS 56.4%, PER 21.1, BPM 4.0, WS/48 0.165

2옵으로는 머레이
1옵으로는 어빙

현재까지 증명한 것으로는 위와 같은 결론을 얻을 수 있겠네요
머레이는 진짜 신기한 선수입니다;
평가하기가 참 어렵네요

어빙이 더 강한 선수죠.
혼자 공 줘도 슛, 드리블, 돌파 모두 막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요키치에게 핸드오프 받는 머레이가 생산성은 더 좋을 겁니다.

미첼이랑 쇼다운 하던 시절의 머레이는...

머레이 자리에 어빙이 있다면 더 좋은 볼륨을 뽑아낼수 있겠지만 팔이 안으로 굽는지라 팬심 담아서 머레이를 고르겠네요 전
무엇보다 터프샷 메이커지만 기본적으로 패스 마인드가 있는 선수라서요.

플옾 기록을 보면 머레이가 어빙보다 한or두단계 윗급입니다.

저라면 더 젊고, 더 안정적이고, 더 순하고, 더 크고 단단한 머레이를 택하겠습니다.

▶ 우승 시즌

▶ 통산 플레이오프

어빙이 2016 파이널 임팩트가 커서그렇지 플옵 시즌기준 고점은 버블머레이가 더 높죠. 머레이가 요키치랑 뛰어서 보는 이득이 크긴 하지만 어빙도 그때는 무려 르브론이랑 같이 뛰었잖아요.

머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