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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VS
피펜과 클레이 탐슨 중에 누가 더 가치있을까요?
 
1
  4838
2019-06-15 14:27:47

아랫글에 그분의 6파엠 시 다른 후보가 있었는지 글을 보고 문득 궁금해진 건데, 피펜과 탐슨 중 택하라면 대체로 누굴 택할까요?
둘다 맥스는 아닌 계약에(피펜이 더 박봉이긴 한 거 같지만), 포지션은 다르지만 2옵션급 위상.
득점력은 이번 파이널을 보면 탐슨이 폭발력 면에서나 꾸준함에서나 좀 나은 것 같지만, 피펜은 역대에도 언급되는 수비력. 그렇다고 탐슨의 수비나 피펜의 공격력이 부족한 수준이냐하면 당연히 평균이상은 되는 급.
탐슨을 택한다면 역시 염소분의 위상이 얼마나 역대급인지 볼 수 있는 거고, 피펜을 택한다면 끊임없이 저평가받던 피펜의 자존심을 한껏 세워주는 느낌인데...
일반적인 평가가 어느 정도일지 궁금해지네요.

이 게시물은 아스카님에 의해 2019-06-15 15:30:36'NBA-Talk' 게시판으로 부터 이동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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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19-06-15 14:29:09

피펜의 디퍼스트 올느바 mvp3위 실적 등을 보면 탐슨이 비비기 민망하다 생각합니다.

WR
1
2019-06-15 14:32:39

아 그정도인가요? 피펜의 연봉은 진짜 후려치기 수준이 아닌 정도였나보네요. 탐슨은 맥스를 바라보는 선수인데...
기억을 더듬어보면 피펜의 포틀랜드는 정말 강하긴 했던거 같네요. 어린 가억으론 리차드 월레스랑 샤크 막던 백인 떡대 센터가 더 존재감있긴 했지만...

1
2019-06-15 21:36:26

 피펜이 자신의 활약에 걸맞는 몸값을 받았다면 불스에 있지는 못했겠죠. 말도안되는 가성비의 선수가 피펜이었습니다. 

1
2019-06-15 14:31:15

수비력 피펜 우위, 공격력 클탐 우위
1옵션과의 콤비플레이나 보조리딩으로 인해 피펜 우위로 보이네요.
그러나 이것도 시대를 감안하면, 얘기가 또 달라지겠죠.
다른 시대 선수와의 직접빕교는 항상 난해한 것 같습니다

1
2019-06-15 14:31:58

현 트렌드에선 탐슨의 3점 능력때문에 더 가치를 인정받을거 같긴한데 피펜의 공격력도 만만치 않고...수비에선 탐슨도 엄청난 수비수라 생각하지만 피펜은 역대급이라 생각해서..개인적으론 피펜일거 같네요. 지금의 트렌드면 피펜도 3점 능력 더 향상시킬것도 같고요

1
2019-06-15 14:33:10

 피펜은 생각해보니 디그린이랑 클탐을 적절히 버무린 버전이군요. 

1
Updated at 2019-06-15 14:35:06

팀상황에 따라 다르긴 할텐데 

현 트렌드에서는 탐슨이 더 가치있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탐슨도 수비가 나쁜 게 아니여서

1
Updated at 2019-06-15 14:36:56

공격은 이견없이 톰슨이 압승이지만, 수비는 피펜이 이견없이 압승이네요. 이건 진짜 어렵군요.

조던이라면 피펜을 고를 것 같긴 합니다. KG처럼 수비의 핵으로 삼을 수 있는 선수라, 플옵때 공격때 삽질을 너무 많이하긴 했지만요.
반면에 조던이 아닌 다른 에이스들이라면 탐슨을 고를 것 같기도 합니다.

1
2019-06-15 19:12:01

탐슨이 공격력이 앞선다고 보기엔 탐슨은 캐치앤슈터고 피펜은 볼 핸들러 입니다. 피펜의 아이솔레이션은 당시에도 리그 상위권이였습니다.

1
Updated at 2019-06-15 19:18:20

피펜이 잘한다는 사실은 알지만, 솔직히 전 조던 1차 은퇴 시절 피펜의 전성기 제외하고서는 팀불스에서 플옵때마다 공격에서 제역할을 거의 못하는 모습을 너무 많이 봤습니다. 미드레인지도 불안하고요.

1
2019-06-15 19:53:08

저도 기억은 가물가물 합니다만 피펜은 플옵때 오히려 스탯이 올라가는 타입이였습니다. 2차 쓰리핏 때는 부상 후 좀 주춤하긴 했습니다만 96년도의 경우 플옵에서도 불스가 매번 득점이 100점 남짓 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조던이 30점 씩 넣으면 피펜도 20점씩은 책임져 줬습니다.
슛은 기복이 있긴 합니다만 새깅당할 정도는 아니였구요.

1
2019-06-15 20:39:57

그럼 제가 잘못기억했나보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
2019-06-15 14:34:11

전 탐슨이요.

1
2019-06-15 14:34:15

어차피 조던 또는 커리와 함께니깐 단연 피펜이요.

1
Updated at 2019-06-15 14:35:29

클탐의 폭발적인 3점과 간결한 볼소유, 수비력은 정말 탐나지만 피펜은 탐슨보다 분명하게 한티어 높은선수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팀에 따라 갈릴수는 있다고 보긴해요.

1
Updated at 2019-06-15 14:37:22

비교가 가능한 선수인가요? 수상실적 공수 모든면에서 피펜이 우위로 보이는데요? 딱하나 3점 슛 하나만 클탐이 돋보이는데, 피펜이 뛰던 시절 3점이 지금처럼 의미 있는 공격 루트는 아니었죠, 방금 2012~2013 파이널 마이애미 샌안전 봤는데, 2014년까지도 3점이 지금과 같은 느낌의 공격수단은 아니었습니다. 골스가 패러다임을 바꿨고, 왕조의 3~4옵션으로 돋보이는 활약을 하긴 했지만 탐슨이 피펜에게 비벼볼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조던의 불스를 엄청 싫어했지만, 안티심에도 불구하고 피펜이랑 탐슨 비교는 아닌것 같습니다.

WR
1
2019-06-15 14:41:19

파이어내고 싶은 마음은 전혀 없고, 일반적인 견해가 긍금해서요.
피펜은 천만 받고 싶어서 허덕이던 선수인데 탐슨은 맥스가 당연시되고 있으니까 더 궁금했던 것 같아요.
지금 배스킷볼 레퍼런스 보는데 정규시즌은 둘다 평득이 20 +-네요. 피펜의 공격력을 제가 많이 내려봤던듯. 어릴때라 조던만 보이던 사기였어서...

1
Updated at 2019-06-15 14:54:28

팀구성에 따라 다르다고 봅니다. 농구에선 공격력의 가치가 훨씬 더 높고 이번 파이널에서 보듯이 탐슨은 파이널같은 무대에서도 공격력으로 캐리가 가능한 수준의 선수라 전 탐슨이 더 매력적으로 보입니다.이번 파이널 우승을 골스가 했다면 전 파엠은 탐슨이 받았을거라 생각함.

1
Updated at 2019-06-15 14:48:06

핍은 all nba 1st팀만 3번에 수비왕급 수비에 포인트포워드 mvp3위까지 가본 선수라 핍이 일방적 우위인데
단 슈팅이 불안정해서 플옵되면 공격쪽에서 답답해지는 느낌이 있죠
반면 클탐은 공격력만큼은 기복이 없어 1옵션이 부진해도 공격쪽으로 풀어줄수 있는 선수고 수비도 좋은편이긴 하네요

그래도 피펜이 훨낫다고 보입니다

1
Updated at 2019-06-15 14:51:04

저번에 버틀러와 피펜비교 한적있었는데 그땐 피펜의 압도적우위로 나왔던것같은데 탐슨과의 비교는 어째 체감상 비슷한것같네요 .. 그래도 피펜 근소우위인것 같지만 그렇담 버틀러<탐슨 인가용?

1
2019-06-15 14:38:38

핍이 급은 높을지라도 구성은 탐슨이 더 좋아보입니다 그분에게 몰리는 수비 생각하면 더더욱 스페이싱마저 좋네요

1
2019-06-15 14:43:59

조던에게는 핍이 더 낫다봅니다. 핍의 핸들링 리딩 능력이 조던에게 핸들링 부담을 줄일 수 있으니까요.

1
2019-06-15 14:43:40

피펜이 뛰던 시절엔 피펜

탐슨이 뛰는 요즘엔 탐슨

전 요렇게 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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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5 14:46:03

3점 말고 나은거 하나도 없어보이네요.
피펜 압승

1
2019-06-15 14:46:27

전 핍보다 탐슨이요.

1
2019-06-15 14:47:02

급으로 치면 비교가 불가능 하죠.

피펜은 90년대 no.1 스몰포워드예요.

퍼스트 3회, 세컨 2회, 서드 2회

디펜시브 퍼스트 8회, 디펜시브 세컨 2회

조던 1차은퇴후 1옵으로도 54승 mvp3위까지한게 피펜인데..

..

반면 탐슨은 

서드 2회

디펜시브 세컨 1회..

..

근데 우승의 조각으로 치면

90년대 농구라면 피펜이 낫고

현 트랜드에는 탐슨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1
Updated at 2019-06-15 15:25:40

탐슨 삼점이 역대급인건 사실이지만 그외 탐슨이 나은게 하나라도 있을까요... 피펜은 NBA 위대한 50인에도 선정된 인물이고 수비는 동포지션에서 역대급을 논하는 선수이며 (개인적으로 저는 스몰포워드 중 역대 최고의 수비수라고 생각합니다) 쓰리핏 2회의 주역입니다. 르브론 줄리어스어빙 다음으로 3번 포지션에서 가장 확실한 속공피니셔구요. 개인 올엔비에이팀 수상경력도 비교가 안되고요.

그리고 20년전이랑 지금이랑 선수들 물가 자체가 다르고 연봉 규모도 크게 달라졌는데 시대보정 없이 연봉 액수로 선수 기량을 평가하는 사고도 사실 전혀 이해가 안가네요.

그리고 피펜은 포틀랜드 시절 2002-03시즌 연봉 19밀까지 받았고 당시 리그 5위입니다. 동일 시즌 전체 선수 연봉 순위이고 그당시 리그 최고 연봉이 25밀 밖에 안됩니다. 리그 연봉 공동 9위인 앨런휴스턴, 크리스웨버가 14밀로 지금이랑 엄청난 차이죠.

Players earning $7 million or more
1. Kevin Garnett (Min) ......... $25,200,000
2. Shaquille O'Neal (LAL) ...... $23,571,429
3. Alonzo Mourning (Mia) ....... $20,629,800
4. Juwan Howard (Den) .......... $20,625,000
5. Scottie Pippen (Por) ........ $19,727,524
6. Karl Malone (Uta) ........... $19,250,000
7. Rasheed Wallace (Por) ....... $16,200,000
8. Dikembe Mutombo (NJ) ........ $16,105,264
9. Allan Houston (NY) .......... $14,343,750
9. Chris Webber (Sac) .......... $14,343,750

WR
1
2019-06-15 14:55:59

사실 그런거 때문에 더 궁금한 것이었어요.
와, 이 연봉에 이런 선수를 쓴다고?! 이런 느낌.
그런데 피펜같은 선수들이 후려치기 당한 것 치고는 당시 시카고나 여타 팀들 선수구성 보면 또 샐러리캡이 터져나갈 정도의 스쿼드 구성은 아닌 거 같고...
어릴때야 모르고 봤지만 지금은 이해가 안 가니까 더 궁금해진 거죠.
근래에 탐슨 날아다니고 왕조 비교글도 보고 그러니까 궁금한 것도 있고..

1
Updated at 2019-06-15 15:05:35

Season Team Lg Salary
1984-85 Chicago Bulls NBA $550,000
1985-86 Chicago Bulls NBA $630,000
1987-88 Chicago Bulls NBA $845,000
1988-89 Chicago Bulls NBA $2,000,000
1989-90 Chicago Bulls NBA $2,500,000
1990-91 Chicago Bulls NBA $2,500,000
1991-92 Chicago Bulls NBA $3,250,000
1992-93 Chicago Bulls NBA $4,000,000
1993-94 Chicago Bulls NBA $4,000,000
1994-95 Chicago Bulls NBA $3,850,000
1995-96 Chicago Bulls NBA $3,850,000
1996-97 Chicago Bulls NBA $30,140,000
1997-98 Chicago Bulls NBA $33,140,000
2001-02 Washington Wizards NBA $1,000,000
2002-03 Washington Wizards NBA $1,030,000

마이클 조던 연봉 알면 까무러치시겠네요.
1995-96시즌까지 조던의 최고연봉은 4밀입니다... 1988년에 불스에서 8년 계약을 했죠. 2차 은퇴 직전에 30밀 두번 받긴 했지만 이정도 되야 진정한 후려치기라 볼수 있죠.

WR
1
2019-06-15 15:01:56

그 당시엔 샐러리캡이 엄청 작았나보네요? 조던도 박봉인거 보면...
아님 요새처럼 샐러리캡의 몇십프로는 넘겨야한다는 조항이 없었나요? 너무 깎았는데요...

1
Updated at 2019-06-15 15:16:14

1988-89 시즌 조던이 8년 계약을 할 당시에 리그 연봉 순위입니다. 2밀인데 리그 5위입니다. 8년 계약한건 지금 생각해보면 불스 입장에서는 신의 한수였죠.

거듭 말씀드지만 지금이랑 연봉 규모를 비슷하게 생각하시면 안되요...

1. Patrick Ewing (NY) $3,250,000
2. Magic Johnson (LAL) $3,142,860
3. Kareem Abdul-Jabbar (LAL) $3,000,000
4. Robert Parish (Bos) $2,038,333
5. Kevin Duckworth (Por) $2,000,000
5. Michael Jordan (Chi) $2,000,000
7. Ralph Sampson (GS) $1,960,000
8. Larry Bird (Bos) $1,800,000
8. Tom Chambers (Pho) $1,800,000
10. Akeem Olajuwon (Hou) $1,677,666

WR
1
2019-06-15 15:15:20

넵. 그래서 좀 찾아보면서 생각을 수정하고 있는데,  | https://www.basketball-reference.com/… 요기 보니까 샐러리캡 정말 작네요. 조던을 30m에 계약한건 순전히 예외조항의 힘인가 보네요. 당시 샐러리캡이 24, 26...
농구의 상업성은 가파르게 성장했군요...

1
Updated at 2019-06-15 17:38:49
 | https://www.quora.com/…
찾아보니 피펜의 박봉은 조던의 30밀 계약의 영향도 있는 것 같고 피펜이 3밀 이하의 연봉임에도 받아들인 것 같네요.
96-97시즌 리그 연봉 2위인 호레이스그렌트가 14밀인 것 생각하면 조던의 30밀은 두배이상이니 지금으로 치면 혼자 80~90밀 받는 느낌이니까요.

+수정)피펜은 장기계약에 묶여 있었다고 생각하는 편이 맞겠습니다.
WR
1
2019-06-15 15:37:45

피펜의 연봉은 페이컷이라고 봐야할까요. 당한 입장이라 눈물나는 상황이긴 하지만..ㅡㅜ
어쨌든 이 글 봐도 피펜이 대체로 우위인 거 같은걸 보면, 현재의 Nba는 선수협회의 위대한 승리라고 해도 되겠네요. 탐슨이 피펜급으로 후려치기 당하면 모든 여론이 팀을 박살낼테니, 다른 케이스에서도 당하는 선수가 확실히 과거보단 적겠죠. 크리스폴 화이팅입니다. 생각이 왜 이리 표류하지...

1
Updated at 2019-06-15 16:39:29

피펜 계약으로 노예계약이다 페이컷이다 말씀들 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91년에 피펜이 연장계약할 당시 올느바팀 선수들의 연봉수준이 

유잉 $4,250,000 / 찰스 $3,200,000

하킴 $3,175,000 / 도미닉 $3,100,000

멀린 $2,844,000 / 아톰 $2,720,000

매직 $2,400,000 / 말론 $2,260,000

제독 $2,240,000 / 스탁턴 $2,000,000

KJ $1,950,000 / 버드 $1,500,000

이 정도 였습니다. 이때 피펜은 올느바팀에는 선정된 적도 없고

올디펜세컨+올스타 딱 1번씩한 신예스타 정도였구요.

후려치기 한 것도 아니고 절대 나쁘게 받은 수준이 아니었습니다. 

다만 과거 선수들이 부상으로 인한 불안감 때문에 장기계약을 선호했는데

피펜도 그랬던 거뿐입니다.

잠깐 사이에 샐러리캡이 폭발하면서 금액의 차원이 달라진 거죠.

애초에 누가 당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나중에 가서 장기계약 때문에 빡쳐하긴 했지만, 누가 속인 게 아닌데요.

1
2019-06-15 16:34:21

피펜의 연봉은 조던과 아무 상관이 없죠.

피펜은 91년에 장기계약을 체결하고 불스와 연장계약한 적이 없습니다.

조던이 96년과 97년에 얼마를 받던 피펜의 계약이 변경될 이유가 없었어요. 

91년 당시 계약이 98년까지였고, 이 이후로 샐캡의 폭등으로

더 받아야한다고 생각해서 성질을 내긴 했지만

안전한 장기 계약 좋아하던 옛날방식 식으로 사인한 게 문제였죠.

이게 당시 기사입니다.

 | https://www.chicagotribune.com/…

1
2019-06-15 17:08:47

정보 감사합니다

1
2019-06-15 14:47:58

피펜을 못봐서 뭐라 할수가없네요..

그냥 수상기록만 보자면 피펜 압승아닌가요

1
2019-06-15 14:49:19

하든때도 그렇고 탐슨이 인기가 좋긴 좋군요

1
Updated at 2019-06-15 14:50:40

3점 하나만 나은건 맞는데 그3점이 너무 압도적 아닌가요?

커리도 레전드 가드들이랑 비교하면 3점 하나만 나을텐데 그거 하나가 워낙 최강이라 S급선수니까요.

물론 피펜이 한두단계 위라는건 팩트지만..

1
2019-06-15 14:53:56

전 90년대엔 피펜 현재엔 클탐 

1
Updated at 2019-06-15 14:58:43

탐슨이 좋은 선수인건 분명한데요. 비교대상이 피펜이라면 이건 피펜의 굴욕이죠. 드리블링, 패싱센스 그리고 코트위의 위압감.. 뭐하나 피펜이 밀리는게 없습니다. 이젠 기억이 오래되었지만.. 피펜의 수비력은 요즘 카와이의 모습과 많이 흡사하구요. 손바닥도 상당히 컸죠. 거머리같은 수비력도 엄청났구요. 탐슨 진짜 좋아하는데.. 둘 티어 차이가 있어요.

1
2019-06-15 14:56:16

3점빼고 다른게 다 피펜이 우위니까 라고 넘기기엔 3점이라는게(특히 요즘 리그에서) 정말정말 중요한 강점이고 그렇다고 탐슨이 수비가 나쁘다고 할수 없죠. 오히려 굉장히 잘하는 수준이고요.
수상실적으로 비교하는건 다른 시대 선수이니 의미없다고 봅니다. 탐슨은 심지어 커리어가 끝나지도 않았고..

1
2019-06-15 15:03:51

다른시대 선수니깐 수상실적으로 비교해야죠.

1
2019-06-15 14:57:25

공격에서도 몇몇분들 의견때문에 너무 과소평가 되는것 같습니다. 당장 골스의 좋았던 시리즈에서 그린이 굉장히 영향력이 있었죠. 피펜의 공격력은 그린과는 비교할수 없습니다. 리딩능력도 그린보다 낫다고 생각하구요

그린도 어느정도 풀리는날엔 공격코트에서 그렇게 해가 되지 않습니다. 파엠 당시 이궈달라도 슛이 불안정한건 똑같았지만 공격코트에서도 영향력이 있었어서 파엠 타냈죠 피펜은 이궈달라와 비슷하다면 비슷한 타입이지만 이기가 비빌수 없는 레벨입니다.

조던이 공격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건 사실이지만 그때 게임을 보시던 팬분들 전문가들이 농알못이라 피펜을 저렇게 쳐주는건 아닙니다.

1
Updated at 2019-06-15 15:01:31

클탐슨의 3점이 너무나 좋기는 하지만.. 이러니 탐슨이 1옵션으로도 팀을 이끄는 모습을 한 시즌이라도 보았으면 하는 팬들도 있는거구요.

1
2019-06-15 14:58:39

if&vs 게시판에 적합한 선수 비교글입니다.

1
2019-06-15 14:59:10

피펜한표!

1
2019-06-15 15:00:43

골스 전력이 대단하네요

골스에서 3-4위 전력에 해당하는 탐슨이..

피펜과 비슷하다니요.

1
Updated at 2019-06-15 15:28:29

네임벨류나 실적으로는 당연히 피펜 압승이지만, 둘의 스타일이 판이하게 다르고 장단점도 워낙 확고해서 까다롭네요.
이를테면 골스의 경우 피펜에게는 못미치더라도 최상급 전방위 수비수이자 리딩 포워드인 그린(+이궈달라)이 있는데, 굳이 그린이라는 올스타급 자원의 상위호환격 선수를 마련하기 보단 역사상 손꼽히는 외곽포인 탐슨이 더 중요하게 여겨질 것 같구요.
어느팀의 어느 선수들과 어떻게 뛸지+얼마나 잘 맞을지 세세히 고려해본다면 팀 스쿼드에 따라 탐슨을 고르는 분들도 적지 않을거라고 봅니다. 단순 기량 비교나 커리어 비교도 아닌데 피펜에게 굴욕일 이유도 없구요.

1
2019-06-15 15:08:38

더 좋아하는건 탐슨이지만 우승을 위해 고르라면 피펜입니다

1
2019-06-15 15:09:00

아아 이거 둘다 좋아해서...

1
2019-06-15 15:20:24

피펜이요~
수비괴물에 우수한 공격능력이라는 점은 현시대에도 충분히 탐나는 점이죠. 그리고 커리어 역시...
아직 클탐은 상대적으로 보여줄게 많다는 생각입니다.

1
2019-06-15 15:24:32

탐슨이 공격에서 피펜보다 엄청 급 높은것도 아닙니다. 

이번파이널은 어마무시하게 잘했지만 이정도로 잘한건 또 이번이 처음이에요. 

6차전의 사나이?라고 하지만 첫 우승 파이널 6차전때는 의자왕 짤(4득점 6파울아웃) 나올정도로 삽푸기도 했었죠.

기복이 심합니다. 10점 미만도 수시로 넣을때도 있구요. 터지면 장난없지만..

1
2019-06-15 15:26:09

 일단 조던한테 더 맞는 파트너는 탐슨보다 그린일거라서 이 점에서도 피펜이 낫고... 급으로 쳐도 차라리 버틀러를 가져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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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6-15 15:35:33

탐슨이 피펜이랑은 굉장히 급차이가 나지만, 버틀러보다 급이낮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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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5 15:34:32

낮진 않다는 말씀이시지요? 버틀러는 1옵션이 가능하고 클탐은 최상의 2옵션이라고 봅니다. 사실 이것도 피펜 올타임 순위때마다 나오는 얘기긴 하지만...

1
2019-06-15 15:35:22

수정했습니다. 낮진 않다는 거죠.

1
2019-06-15 15:37:08

커리에게 좋은 파트너, 르브론에게 좋은 파트너, 이런 조건 하에서는 클탐이 버틀러보다 나은 경우가 있겠습니다만 오버롤에서는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1
2019-06-15 15:42:01

피펜은 올타임 20위 내외의 선수입니다. 비교대상이 바클리, 웨이드, 아이버슨 같은 최상급 선수들이지요.
 | Slam 잡지 선정 올타임 탑 100  |  NBA Multi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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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5 16:19:12

비교불가 아닐까요. 조던 없는 불스도 피펜과 함께 좋은 성적으로 플옵에도 진출했죠. 탐슨은 팀의 더맨이 될수 없지만, 피펜은 가능한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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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6-15 16:35:04

최근들어 슈팅기술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이렇게 평가가 나오지만 사실 비교하기가 민망한 수준이죠
피펜은 퍼스트팀이 3회이고(탐슨이 갖지못한 세컨드도 2회입니다) 무엇보다 조던의 1차은퇴 후 첫해에 시카고를 동부 3위로 이끌며 mvp투표에서 3위를 한 선수입니다.
일어나지 않은 상황을 예측하는건 조심스럽지만 탐슨이 1옵션으로 이런 퍼포먼스를 낼수있다고 예상하는 분들은 매우 적겠죠.
또, 많은 분들이 공격력에서 탐슨에 비해 확실 우위라고들 하시지만 득점력중에 중장거리 슈팅만 확실한 우위인거고 속공득점이나 크게보면 볼핸들링, 어시스트 같은 부문도 공격력과 연관이 있습니다. 탐슨이 확실히 근소우위에 있는건 단순 득점력이고 저는 그 차이를 수비 우위에서가 아닌 공격에서의 다른역할로도 충분히 커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1
2019-06-15 17:29:55

탐슨은 2옵션으로 우승한 적 없어요.

1
Updated at 2019-06-15 20:52:02

솔직히 비교 조차 안될거 같은데...

 

피펜은 역대 20위권 낮은 순위도 30위권 내외로 평가 받는 선수입니다

 

탐슨이 그 정도인가요?

 

이게 팀 상황 따지고

 

조각 따질 문제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1
2019-06-15 21:20:27

진짜 매니아에서 저평가 탑이 피펜같네요

1
2019-06-15 21:49:51

올엔비에이팀 7회, 디펜시브팀 10회. 

1
2019-06-15 21:54:00

피펜의 굴욕 같습니다
득점력
탐슨>=피펜
중장거리슛
탐슨>>피펜
리바운드
피펜>탐슨
어시스트
피펜>>탐슨
스틸
피펜>>탐슨
블록
피펜>탐슨
가로수비
피펜>>탐슨
도움수비
피펜>>탐슨
리딩
피펜>>탐슨
지배력
피펜>탐슨
속공
피펜>탐슨
수상실적
피펜>>>>탐슨

1
2019-06-16 03:45:14

전반적으로 피펜이 좋지만,

득점폭발력에 한해서는 탐슨이 매우 매력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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