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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마이클 키드 길크리스트(MKG)는 어떤 선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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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2-10 16:42:42

그냥 슛폼이 괴상한 선수인걸로만 알고 있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드래프트 2픽출신이었더군요.
어떤 유형의 선수이고
유망주시절때 어떤 점에서 높이 평가를 받았는지 알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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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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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0 16:40:55

스몰 포워드로 뽑혔고 샷 블락도 준수했고 수비 쪽에서 강점을 보였습니다. 슛이야 개선만 되면 대박이다 하고 뽑았는데 뽑을 당시에도 버스트 아니냐란 소리 꽤많았습니다. 무려 AD와 브래들리 빌이 1,3픽이었고 그외에 다른 픽에서도 쏠쏠한 선수들이 꽤 있었거든요. 

 

당시 드래프트 때 의견으로 무려 코비 같다라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신장은 같으나, 윙스팬은 코비보다도 길고, 워크에틱이 코비급이다, 코비도 그 나이때엔 훌륭한 점퍼를 가지지 못했다. 이런 의견도 있었고, 못커도 샬럿이 데리고 있었던 제럴드 월라스 정도가 될 거란 의견이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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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0 18:17:20

네 근데 그 워크에틱이 참 높은 평가로 이어졌던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제럴드 월러스 급의 기대치도 있었구요.

 

드래프트 당시 AD는 부동의 1픽이나 누가 2픽감이지? 라는 것에 대한 명확한 해답이 없었던 듯 싶네요. 그러자 수비와 멘탈에서 훌륭한 평가를 받던 MKG의 주가가 마지막에 확 오른 듯 합니다. 사실 당시 버스트 논란은 4픽 웨이터스가 어그로를 다 끌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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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2-10 18:14:33

소싯적부터 탄탄한 수비력, 출중한 운동능력, 팀을 다독이는 리더쉽, 훌륭한 멘탈로 각광받았습니다. 그의 득점력에 대해서는 드래프트 당시까지도 계속 의문 부호가 붙었지만, 결국 2픽으로 뽑힌 건 득점 외에 나머지 부분에서 기대값이 워낙 컸죠. 미래의 잠재적 DPOY 후보다라는 소리를 들었고, 운동능력을 갖춘 쉐인 배티에(운동능력 하나 빼곤 거의 완벽한 선수)가 아닐까 하는 기대도 있었죠.

 

프로 와서도 수비 등 여러 면에서 기대했던 것 만큼 솔리드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공격 쪽에서 발전이 없어도 너무 없었죠. 비슷한 탈렌트였던 (오히려 포텐셜 클래스는 조금 아래였던) 알-파룩 아미누가 결국 훌륭한 슈팅력을 장착한 것과는 대조적으로요. 게다가 수비도 그럭저럭 좋긴 했으나 상대를 씹어먹을 정도의 DPOY급 수비 포스까지는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사실 당시 드래프트에서 1픽과 2픽 이하 간의 기대치 간극은 너무나도 컸습니다. MKG도 다른 연도였으면 유력한 2픽 까지는 아니었을 겁니다. 사실 빅 보드에서 AD를 위협해야 할 상위권 랭커들의 추락이 더러 있었거든요. 고교 시절 AD와 전미 탑을 다투던 오스틴 리버스, 그리고 전년도 클래스에서 전국 랭킹 부동의 1위였던 해리슨 반즈, 엄청난 포텐셜로 한때 주목받던 (대학 가서 다 뽀록난 듯 했던) 안드레 드러먼드까지, AD와 1픽을 다퉜어야 할 탈렌트들이 죄다 평가가 추락했습니다. 그나마 MKG는 그 중에선 주가 하락 없이 무난하게 버틴 편이었죠.

 

MKG 아래 선수들(브래들리 빌, 릴라드 등)이 지금은 당장 훨씬 훌륭한 선수로 거듭났지만 드래프트 당시만 해도 이들이 딱히 MKG보다 위의 기대치까진 아니었습니다. 12 드래프트에서 원래 기대치보다 확실히 높게 (즉 버스트 필 나게) 뽑힌 선수는 4픽의 웨이터스 정도입니다. 나머지는 현상 유지 또는 미끌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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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0 19:02:43

좀 할 만하면 부상당했던 기억이 있는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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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0 20:40:03

루키시즌에 구단주 마이클 조던과의 1 대 1 대결에서 패배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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