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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한 선수 중 스티브 스미스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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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3-21 14:47:04

그랜트 힐이 호크스 유니폼을 입고 있는 사진을 보고 힐이 호크스에서도 뛰었나 싶어 보니 힐이 아니라 스티브 스미스라는 선수더라고요. 힐과 닮은 이 선수가 궁금해졌습니다. 어떤 선수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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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3-21 17:32:40

한창 유망주 시절에는 "매직 존슨 키드"로도 불렸던 다재다능한 가드였습니다. 실제로 마이애미에서 데뷔한 이후에는 한동안 6-8의 키로 포인트가드를 보기도 했었구요. 매직 키드 답게 포스트-업으로 상대 가드를 요리하는 능력도 뛰어났고, 덤으로 외곽슛도 좋았으며 탄탄한 수비력도 지녔죠.

 

빛을 보기 시작한 건 애틀란타 호크스 시절부터인데, 애틀란타가 나름 프랜차이즈 스타였던 케빈 윌리스를 내주며 영입했죠. 애틀에는 확실한 1번인 무키 블레이락이 있었기에 스미스가 포가 롤을 맡지 않고 2번으로 뛰게 되었는데, 그때부터 팀의 에이스 득점원으로 확실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주가가 팍 올랐죠. 그래서 올스타에도 선발되었고, 애틀란타로부터 거액의 장기 계약도 얻어냈습니다. 실력 뿐만 아니라 훤칠한 외모 덕에 팬들도 많았구요.

 

이후 애틀란타가 리빌딩에 들어가자 올스타 군단 포틀랜드로 트레이드 되었는데, 포틀에서는 워낙에 쟁쟁한 선수들과 볼 소유를 나누다보니 별반 돋보이는 활약을 보이지 못했습니다. 이후 스퍼스로 이적해 행운의 반지를 얻기도 했지만 그 이후로 기량이 많이 떨어지며 은퇴했죠.

 

요즘은 해설위원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오히려 더 자주 보게 되는 얼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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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1 17:47:25

94년 세계선수권과 2000년 시드니 올림픽 국가대표이기도 했습니다. 포가와 슈가를 둘다 볼수 있는 선수였던걸로 기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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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2 04:02:56

제가 본 그는 화려하진 않지만 준수한 그런 선수였네요.

19-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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