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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K14 마이커리어 순간의 황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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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3-19 11:28:32

7피트 250파운드(좀 무겁나요?) 센터로 등록했습니다.

 

1. 오리지널 로스터

1차 11위로 PHI에 지명받았습니다.

근데 개막전 상대가 MIA의 삼각편대 "르브론-웨이드-보쉬"더군요.

일단 경기하다가 아쉬움(최근 로스터에 대한 욕구) 다 중단

 

2. 최근 패치 로스터

쇼케이스는 2년차 vs 드래프트 예정자

 

스타팅 센터로 시작했으나 삽질 몇 번 하고 처참하게 교체@.@

 

벤치 왼쪽을 보시면 기지개 펴는 갈색 양복의 코비가 보입니다. 회색 정장의 앉아있는 양반이 피펜.

어쩔 때는 조던이 등장하기도 하더군요. 로스터 제작자의 취향이겠죠?

 

  

그나저나 루키팀의 Zion은 참 잘하더군요. 그리고 2년차의 Luka Doncic는 역시나 대단하구요.

센터로 매치업된 선수가 "Deandre Ayton"라는 놈인데 리바운드에서 처참하게 깨졌습니다.

제가 8개인데 Ayton이 20개? 얘가 원래 그리 잘 하나요?

아무튼 득점과 블럭 등으로 어필하여 겨우 B+ 받았습니다.

 

쇼케이스 끝나고 BOS, MIN, DET 3개팀에서 관심을 보이더군요.

 

갑자기 MIN 스카우터(혹은 단장)이 Kevin Love를 지원해줄 선수를 찾는다면서,

자네가 입단하면 인사이드가 굳건해진다고 강조하더군요.

으잉? 나는 최신 로스터로 시작했는데 MIN의 Kevin Love? 대체 언제적 얘기를 하는거야?

아씨. 내가 실수로 오리지널 로스터로 또 시작했나? 화딱지나서 그냥 2번이라고 대답 ㅋㅋ

 

 

그리고 결전의 드래프트

이 패치로스터가 신인들까지 신경썼는지, 실제처럼 ZION이 1순위로 NOP에 입단하더군요.

엇? 그럼 최신로스터가 맞는건데...이 부분은 뒤에 얘기드릴게요.

 

이미 하늘나라에 가 있지만, 언제봐도 반가운 얼굴의 David Stern 할아버지가 저를 호명해주네요.

1차 14위로 BOS에 지명받았습니다.

 

최신로스터 기준으로, BOS의 센터 depth가 높지 않아서 충분히 뛸 시간이 할당되겠더군요.

그런데 정작 개막전 딸랑 뛰고 게임이 튕겨서 상당히 당황 중 @.@

 

 

 

p.s MIN 스카우터가 이미 CLE에 있는 Kevin Love 얘기를 왜 했을까 생각해봤는데, 저 게임의 대사가

  DVD 파일에 있는건데, 제가 새로 설치한 로스터를 보고 말할 리가 없겠더군요.

  NBA 2K14 출시가 2013년니까, 이 시기에 Love가 MIN에 있었던 거 맞죠?

  그걸 깨닫고 친구들과 한참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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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3-20 11:41:19

2K14가 최고죠

2020-03-21 14:00:05

오랜만에 14보니 감회가 새롭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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