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처럼 아직까지 2K13 또는 14시리즈 즐기는 분 계신가요? 저는 그래픽이나 게임성 모두 13만 계속 즐기게 되네요
전 2k14의 수비든 드리블이든 슛이든 뭔가 최신작에 비해 착 달라붙는 듯한 그 느낌이 좋아서 평소엔 14 마이커리어만 합니다.
최신작은... 뭐랄까... 수비랑 드리블은 비누끼리 비비는 것 같고 슛은 철썩! 하고 들어가는게 아니라 떨어졌는데 우연히 그 위치에 림이 있었던 것만 같은... 그런 느낌입니다.
더불어 던컨 코비 빅3같은 그리운 얼굴들도 보고요.
14 재미있더라고요.
앗,저도 아직도 2K13 하는 유저로서 무척 반갑네요.
신인들 나올 때마다, 제가 직접 크리에이트 플레이어 해서 만들어서 합니다 ㅠㅠ
나름 소소한 재미지만, 가끔씩 지칠 때가 있어요
그래도 아직도 재미있게 하고 있습빈다.
이런분들이 있군요. 저도 다운로드 되고 용량차지 하는 2k 전작들 지울까하다가..
요즘 2k18 끝물이라 오래 해서 재미도 없고 19 기다릴때 한번해볼까 고민중입니다.
감사합니다. 14한번 굴려봐야겠네요.
동지를 만난 거 같아서 반갑네요
NLSC 포럼이나 구글링으로 루키들 Cyberface 많이 모아뒀는데 공유해드리고 싶네요.
반갑습니다
저도 계속 패치해서 18-19시즌 다운해서 하고있습니다
2k14 유저입니다
확실히 골든스테이트가 사기인데 오클이나 휴스턴으로 깨려고 노력중입니다
14가 재밌더라고요
전 2k14의 수비든 드리블이든 슛이든 뭔가 최신작에 비해 착 달라붙는 듯한 그 느낌이 좋아서 평소엔 14 마이커리어만 합니다.
최신작은... 뭐랄까... 수비랑 드리블은 비누끼리 비비는 것 같고 슛은 철썩! 하고 들어가는게 아니라 떨어졌는데 우연히 그 위치에 림이 있었던 것만 같은... 그런 느낌입니다.
더불어 던컨 코비 빅3같은 그리운 얼굴들도 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