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공학 공부하는 학생인데 평소에 생각만 해봤던 로봇인데 실제로 만들어서 쇼케이스한 사람들이 있군요
역시 운동 같은 분야에서는 사람 레벨에 도달하려면 멀었네요 (저보단 잘 던지지만요 )
소름끼치네요. 이제 데이터만 축적하면 성공률은 비약적으로 올라가겠군여...
외눈박이라니!
지온의 잔당이냐!!
아직 테스트 중인 개발 제품인가 보군요
NBA에 수출된 클레이 탐슨 제품처럼 되려면 많이 손 봐야겠네요
KLAY - 11 제품은 미국에서 5년간 190밀의 돈을 투입해 개발한 만큼 성능이 남다르다고 들었습니다.
제목보고 아이디 쓱 봤더니 아이디에 눈길이 가네요
그래도 시몬스가 저것보단 잘던질겁니다(연습 한정이지만요)
예상외로 못넣네요
장내 아나운서 영어 발음이 완전 좋다가 완전 구리다가 왔다 갔다 하는게 신기하네요
일본 스포츠에서 장내 아나운서는 보통 미국 교포 출신이거나 다문화가정 출신이 많습니다.
발음은 미국 본토발음 얼마든지 가능하지만, 전부 다 꼬아버리면 정작 경기장 안의 일본 관중들이 못알아듣는 경우가 많으니, 꼬아도 많이들 알아듣는 단어나 어구는 본토발음 하는식으로 구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스핀을 더 주도록
성공률이 저랑 비슷하네요.
무릎을 써야지!!!
저 보다는 잘 넣네요. 하지만 역시 인간 따라가기엔 아직 멀었네요.
다음은 덩크하는 로봇을 봤으면 좋겠어요
알고보니 로봇 껍데기 안에 샤크 있던거 아닌가요
메카자이칸이다!!
소름끼치네요. 이제 데이터만 축적하면 성공률은 비약적으로 올라가겠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