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든이라는데 뭔지 아시는분?
예전에 안정환이 2002년 월드컵 때 게임 뛰고 나면 진짜 똥 지렸다고 그랬는데 아마 비슷한 경우가 아닐까요...
후방보다 혐오가 어울릴듯 합니다
하앙~무운~~~???
예전에 흰색 유니폼 입고 대회 나간 적이 있는데 엉덩이 쪽에서 워낙 땀으로 젖고 마르고를 반복하다 보니 누렇게 변해서 똥싼거 아니냐고 오해받은 적이 있었는데 그거 같네요
겨드랑이나 항문쪽이 땀 많이 나고 마르면 저렇게 되죠..
항문쪽 땀 많은 분들이 팬티 누렇고 그렇습니다.
혐오로 바꿔주세요...
생리적인 부분은..
열심히 뛰었네요. 리스펙입니다
전 오히려 멋있네요. 저게 똥 지린 거든 사타구니에 땀이 차서 저렇게 된 거든 안정환 감독이 선수시절 죽자살자 뛰어서 똥지렸다고 얘기했을 때도 멋있다는 생각을 했던 것처럼 전 하든도 멋있습니다. 저러니 MVP도 하고 현시대 최고의 크리에이터란 말도 듣는거죠.
이랬는데 실제로 지린거라면..............
하든 헤이터이시군요
예전에 안정환이 2002년 월드컵 때 게임 뛰고 나면 진짜 똥 지렸다고 그랬는데 아마 비슷한 경우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