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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텀의 미드레인지 점퍼와 사이드 스텝백 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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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2-27 14: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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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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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7 14:33:43

저 오른발 축으로 스텝백3 던지는게 진짜 저 사이즈에서 어려운건데, 수비가 진짜 막기 힘듭니다.

2
2020-02-27 14:54:46

오른손 잡이가 오른쪽 스텝백하는게 정말 어렵고 성공률도 떨어지죠. 카이리어빙 같은 스킬마스터들이 잘 쓰는데(보통 오른손잡이는 왼쪽 스텝백이 편하죠.) 테이텀 요새 제대로 물올랐네요.

1
2020-02-27 14:58:15

저 사이드 스텝백은 크리스 폴이 유행시켰죠.

1
Updated at 2020-02-27 15:27:12

지금처럼 separation이 확실하진 않아도 저렇게 사이드로 빠지는 느낌의 스텝백을 처음 접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대충 찾아보니.. 이랬던 것 같은데

https://www.youtube.com/watch?v=CfbqDCjOOfI

https://www.youtube.com/watch?v=6PLWvSqkDAU

빌럽스, 카셀... 크리스폴도 그렇고 다들 영리한 포인트 가드들이네요. 

2
2020-02-27 15:34:50

네 비슷한 형태일 수 있는 범프 페이더웨이, 스텝백은 마이클 조던 같은 미드레인지 마스터들이 많이 쓰기도 했죠. 그게 3점까지도 확장되었던 것 같고요.

사이드 스텝백은 근래엔 하든이 가장 많이 쓰지만 크폴이 한동안 눈에 띄게 많이 사용하던 기억이 납니다. 아랜 18-19시즌인데 클퍼 시절에도 많이 썼죠.
https://www.youtube.com/watch?v=IJ0C9T10_cg&app=desktop

2020-02-27 15:20:12

 실제로 해보면 어렵더라구요 
테이텀 요즘 폼 장난아니네요

2020-02-27 15:24:59

요즘 눈을 뜬것같아요..

2020-02-27 15:42:05

저 스텝백? 사이드백? 3점은 정말 고투무브가 되어버린거 같습니다

2020-02-27 21:09:37

얘도 그렇고 제일런도 그렇고 

어빙의 향기가 많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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