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르브론의 점프력

점프보다 저래 뛰어다니고도 발목 무릎 멀쩡한게 더 신기하네요..

무릎 발목 안다치는게 신기할정도

저기뒤에 양복 입고있는 사람이 움찔 놀라는게 킬포

저 몸뚱이로 저렇게 뛰다니 진짜 사람인가 싶네요.

그런데 아직도 뛰고 있어...

보통 오른손 덩크하니까 당연히 왼발로 도약했는데 텐션 바꿔서 왼손으로 캐치...;;; 오른손 쪽으로 왔으면 엘리웁 가능했다고 봅니다!

10년전에도 농구화 미스매치

저거 잡은 그대로 백덩크 찍어버렸으면 레전드였겠네요

와이드리시버

산왕전 시작 장면 강백호 같네요

이런거보면 진짜 nfl했어도 잘했을 것 같습니다

저렇게 뛰댕기는거 보고 롱런 못 할 줄 알았습니다.
몸이 못 버틸거라 생각했거든요.

근데 지금까지도 잘 뛰어다니네요..

캡스가 파란색 유니폼도 있었군요
관심이 없어서 몰랐던..

캡스하면 그냥 붉은 유니폼만 생각이

너무 높게 떠서 추락한다는 생각마저 드네요..

저렇게뛰면 내려올때 무서울듯;;;

다른 앵글. 바디도 좀 틀어지고 얼굴도 좀 갸우뚱한데 림이 광대뼈 정도에 오죠. 똑바로였음 림이 코 아래로 내려왔을 듯..

하루만이라도 저 몸땡이로 살아보고싶다...

 덩콘 한번 나와주지 그랬냐

어떻게 한번을 안나와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