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와 지아나는 농구를 사랑하는 모든이들의 가슴속에 영원히 기억되면 살아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이제 덤덤해진 줄 알았는데 이 글 보니 또다시 가슴이 먹먹해지고 눈시울이 젖어 드네요.아직 보내주기엔 시간이 더 필요한 모양입니다.
아직도 받아들이질 못하고 있어요..
저도 아직 멀었나 봅니다 너무 그립고 내일 경기에도 나타날꺼 같아요
안타깝고 또 안타깝네요.
코비와 지아나는
농구를 사랑하는 모든이들의 가슴속에
영원히 기억되면 살아있을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