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NTkN2q6sUUk
인 게임 덩크 중 손에 꼽히는 덩크입니다.
나이트...
제가 본 모든 인게임 덩크 중에 수위를 다투는 덩크였네요. 이거 생중계로 봤었는데, 진짜 저저도 모르게 앉은 자리에서 점프했었죠.
한 때 어빙의 라이벌(?) 격인 나이트였는데... 나이트가 은근히 하이라이트 희생양으로 등장합니다.
진짜 이것 만한게 없죠소름입니다
박력이 최고입니다.
유명한 마지막 저 표정도
그리핀이 의자들고 지키는? 사진도 기억나네요. 추억의 클리퍼스..
성실하고 공부도 잘했다고 들었는데 브랜든 나이트는 참 불쌍한 장면들이 많아요
나이트는 큰 부상도 당하고... 안타까워요...
개인적인 -> 객관적인이라 봐도 이견이 없을거 같습니다.
나이트가 점프만 안했으면 땅바닥에 패대기 쳐지는 장면은 안나왔을텐데...
당사자는 힘들겠지만 역대급 덩크에는 찰진 조연들이 필요하죠. 카터의 덩크라던지..
당연히 이걸 줄 알았습니다
폴 -그리핀 - 조단, 정말 매력적인 팀이였죠. 조금만 더 성적이 좋았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예상하고 왔습니다 ^^
마지막 조던 표정까지 완벽하네요
제가 본 모든 인게임 덩크 중에 수위를 다투는 덩크였네요. 이거 생중계로 봤었는데, 진짜 저저도 모르게 앉은 자리에서 점프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