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 완전부담스럽다
이방신기에서 열정을 맡고 있는 유노브룩외모를 맡고 있는최강하든
노라조?
진짜 겁나 부담스럽게 생겼네들..
190넘는분들 맞죠?
빠져든다...
첫 짤 거북이 WWF 지미 스누카 생각 나네요
이 아스트랄함이란
복고
이 와중에 둘 다 핏들은 좋네요..그래서 더 웃긴
힙합듀오같죠 왜
마치 김준수의 실크로드와 같은 느낌?
러셀 웃는거 매력 터지네요
첫 짤은 아웃캐스트의 00년 앨범 Stankonia의 표지를 활용한 것 같습니다. 버럭이 안드레3000, 하든이 빅보이의 코디를 하고 있네요. 2년 후 그래미가 상을 두개 안기며 아주 후하게 대접했던 앨범이었지요...
오오 완전 판을 뒤집어 놓으셨다
진짜 행복해 보이네요
가이 리치 영화에서 약간 모지란데 화려한 옷입고 대마장사 할 것 같은 듀오
이게 하이패션 이라는 겁니꽈?
모스트 스타일리쉬 듀오 인 스포츠
이게 농구선숩니까 모델입니까
두세번째 사진들은.간지. 그자체네요. 드럼통 앞 사진들은 좀.... 이건 좀...
레트로 컨셉인가요?
오오 완전부담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