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스 오닐의 파울장면.gif

이제 좀 잘해보겠다고 열심히 하는 2년차한테 잘 하는 짓이죠

이런 마음을 가져도 되는건가 싶지만 똑같이 당해서 더 큰 부상으로 고생 좀 해봤으면 싶네요...

마지막짤보니 발을 슥 집어넣는게 훤히보이네요 ...

유명세는 확실히 타겠네요.
제2의 파츌리아로.

똑같이 당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거는 마지막 3번째 짤 보면 다들 아실겁니다. 굉장히 부자연스러운, 고의적 움직임입니다. 사실 1 2 3 짤 다 그런데 3번째 짤이 유독 잘 보이네요.

발을 두번 딛는 부분이 너무 의심스럽네요..

파출리아는 절묘?한 부분에서 쉴드가 어느정도 가능했는데 이건 뭐 100%네요.

이건 보웬 포르티스 파출리아 레임비어 베벌리 누구를 가져다 붙여도 덜하지 않은 수준이네요.

경기를 못봤는데 어떤 파울이 불렸나요?

최소 플래1이나 2까지도 불릴만한거같은데.. 

미리 착지점 쪽을 쳐다보고 있었네요

파출리아.. 혹은 그 이상이네요.

미국 커뮤니티나 언론에는 고의성 논란 없나요?

자자 그 이상이네요

파출리아룰 만들어지지않았었나요?? 너무 하네요 착지점 바라보는 거까지

자자했네요

저정도면 쓰x기하고 불러도 되겠네요. 스윽보고 발 짚어넣는거 역겹습니다.

포틀팬 입장에서는 매우 화날 상황이지만 

저는 부딪힐거같아서 피하는걸로 보입니다

이러면 안되지만 아킬레스건 파열 당했으면 좋겠습니다

유타 째즈 로이스 오닐 입력

파출리아보다 악질이네요 앞에서 슛 막다가 그런것도 아니고 뒤에서 슥 집어넣는건 너무하죠

논콜이라는게 더 놀랍네요

영상보니 고의적이라고 생각되네요. 아주 나빠보입니다.

 99.9999% 고의!! 피하려 했다면 절대 그 방향이 아니었죠. 거기다가 시선은 뻔히 사이먼스를 보고 있는 데다가,  움직이는 타이밍이나 착지점에 발이 걸린 타이밍도 심히 부자연스럽습니다.

파출리아가 떠오르는군요.

정말 더티하네요

 충분히 일부러 뺄수도 있는 타이밍인데 일부러 끌어와서 넣네요

전 유타도 포틀팬도 아니지만, 평생 로이스 안티가 될듯. 

타인이 평생을 괴로움에 살 수 있도 있는 일을 두려워하지 않고 서슴없이 하는 사람은

싸이코패스라고 간주하는데 저 선수도 그러한 듯 하네요.

 농구인이라면 하지말아야하고 싫어하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착지 자리를 마련해주는거였으면 앞으로가 아니라 아예 발을 떼고 본인 쪽으로 옮겼어야죠.

아니면 적어도 상대 선수 뒤쪽으로 옮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급하게 막으려고 달려오다가 제동을 못한 상태에서 나온 장면도 아니고

저건 정말 고의라고 생각합니다.

농구인으로서 보는 순간 육성 욕이 터져나오네요. 이야 이건 진짜 아니지

많이 위험한 상황이라는건 알겠지만 제가 보기엔 고의 아닌 것 같은데요. 전 처번째 움짤에서 느껴지는게 슛 뜨는거 점프해서 견제하려하다가 -> 늦었네 박스, 리바해야지 아, 애 옆으로 날라오고 있었지 더 앞으로 피해야지, 그런데 사실 꾀 대각선방향으로  날라가서 저리 된 같습니다.

착지지점을 슬쩍 미리 확인하는것 같아서.. 고의가 아니라고 말 못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