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셀을 위해 직접 마중나온 타운스

연패에 웃음이 나오니?

둘이 사귀냐?? 이정도면 합리적 의심 가능하다!

이렇게 해맑은것도 첨 보네여 귀여운 녀석들

아 둘다 신났네요

미네소타는 당분간 한숨 돌리겠네요
보기 좋습니다

러셀 가서 이제 행복농구만 해라

위긴스는 섭섭해하겠넹...

이제 부커만 오면 되나?

좋아죽네여.....

웬지 타운스와 위긴스 사이도 썩 좋지는 않았겠구나하는 논리적이지 않은 추리를 하게되네요.이정도로 반기는건 위긴스 입장에서 기분이 언짢을수도 있겠네요.

추운 게 싫다던 사람도 사랑 앞에서는...

이쯤되면 부랄친구가 아니고 부랄연인...

찐우정

 정말 행복해보여서 보는 제가 다 흐뭇합니다.

특히 타운스는 마치 연인에게 깜짝선물을 준비해놓고 얼마나 기뻐해줄지 기대하는 듯한

표정

애들이네요

서로 즐기는 것 같아서 보기 좋고 재밌습니다

친구야

아주 그냥 좋아죽네요~

둘이 원래 친했나요? 엄청 좋아하네

귀엽네요

 딜로~!  골스에서 짧지만 고마웠어.  미네소타에서는 오래도록 아프지 말고 베프와 함께 높은 곳으로 비상하기를 응원하마.

러셀도 이렇게 환영해주는 팀에 와서 기분 좋지 않을까요. 그동안 저니맨이었는데 울브스 올타임 no.1 가드가 되줬으면 합니다. 허들은 굉장히 낮구요

??: 왜 입김이 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