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후 눈시울이 붉어진 카와이 레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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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7 11:12:28
경기가 끝난뒤.
"슬프지만 우리는 농구선수입니다."
"코비도 (우리가) 열심히 뛰는걸 원했을거에요. 이젠 모두가 슬퍼할겁니다. 그가 그립습니다."
Knowing him personally, I know he’d want me to come out here & ball & still just be great… Everybody’s sad. No words can explain the impact he had on the sport… It’s just sad
사적으로 그와 사귀면서, 코비는 내가 여기로 와서 볼을 쥐고 위대해지길 지기를 원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모두가 슬플겁니다. 그가 (농구라는) 스포츠에 미친 영향은 설명 할 수있는 단어가 없습니다.
출처 : ml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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