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Y는 경쟁이 치열한가 봅니다. 복수수상자가 아무도 없군요.
루키니까 당연하죠릅도 1번뿐이죠
MVP 4번이나 탔는데 ROY는 1번밖에 안되나요?;;;
신인상인데 당연히 생에 한 번 밖에 못 타는거죠..
드립이죠..
드립이신거 같은데
저는 드립으로 이해했습니다.
한 살 더 먹어서 그런지 더 아재가 됐나봅니다..드립도 이해못하고
카와이 대단하네요 디포이 전부 빅맨들인데 그사이에
DPOY명단만 보면 노아가 늘 아쉽네요. 어떻게 그렇게 한순간에 훅갈수가 있는지... 시카고에서 소리 지르며 분위기 올리고, 패스로 혈을 뚫을때 참 매력적이었는데 말이죠.
로즈가 mvp의 모습을 유지했다면 지금의 커리와 맞먹는 위상이었을까요? 어찌됐든 페니,힐과 함께 부상이 참 아쉬운 선수입니다
항상 아쉬운로즈 mvp - 노아 dpoy - 버틀러 각성딱 한시즌만 겹쳤더라면 ㅠㅠㅠ
노아는 약간 강제 개방 아닌가요? 롤이 많아지면서 오히려 기량이 늘어버린,,,다른 선수들이 잘했음 오히려 못했을것 같은 느낌이에요. 하지만 당시 mvp 순위가 꽤 높았던것처럼 인상적인 시즌이었습니다!!
ROY는 경쟁이 치열한가 봅니다. 복수수상자가 아무도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