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의 네임벨류나 화제성, 뎁스는 분명 서부가 더 좋아보이는데 동부팀들은 확실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전혀 밀리지 않는 양상이네요
확실히 주전은 서부고, 팀의 밸런스나 주전비주전 격차는 동부가 좋아보이네요
화려한 네임밸류들도 조금씩 나이가 들어가는 모양세고 젊은 피들도 차세대 스타가 되어가는 듯 합니다
동부도 가만보면 와일드와일드 이스트인듯
서부가 기대에 못 미치는 팀들이 너무 많네요.
유타 재즈도 거의 컨덴더 급으로 봤는데..영 아니고..
포틀랜드, 샌안 등.. 이렇게 부진할 줄이야..
예전에 보면 항상 서부 한 10위까지 승률 5할이 넘었었는데..
어쩌다 갑자기 이렇게 됐는지..
밸런스 맞춰~
서부 3위로부터 스윕 챙겨온 동부 꼴찌 닉스의 위엄
올해도 서부가 압도할 것 같았지만 유타,포틀,샌안의 부진으로 꽤나 균형이 맞아보이네요.
선수들의 네임벨류나 화제성, 뎁스는 분명 서부가 더 좋아보이는데 동부팀들은 확실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전혀 밀리지 않는 양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