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좋을까 아주 눈에서 꿀떨어지네
제발 우승..
AD는 어찌보면 성덕 중의 성덕. 존경하는 선수랑 같이 뛰는 데
이제는 그 선수가 자기를 더 좋아하고 신뢰하고 있음.
9살 차이 나는 동생에게 어리광 부리네요
이제는 릅이 갈을 더 좋아하는듯
그렇게 좋을까 아주 눈에서 꿀떨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