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
자동
NBA Multimedia
/ / / /
Xpert

덩크 실패(?)로 기록된 하든의 덩크

 
17
  9707
2019-12-04 12:41:45

GIF 최적화 ON 
10M    531K

 

 

노카운트 됐습니다

27
Comments
2019-12-04 12:42:38

?? 왜 노카운트 된거죠?? 오심인건가요??

2019-12-04 12:43:24

그물 빠져나와서 가시 림 위로 올라간거 아닌가요? 왜 노카운트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2019-12-04 12:43:36

오심이고 챌린지 신청했지만

파울이나 라인아웃상황이 아니라 챌린지는 철회됐다고하네요

2019-12-04 12:43:40

오심이죠,,, 샌안 팬이지만 어이 없네요...

2019-12-04 12:44:25

이게 어떻게....

10
2019-12-04 12:44:56

https://youtu.be/E_A5dTbZ2dE

이것과 더불어 황당한 노카운트네요.

2019-12-04 13:05:37

규정이 개정된게 아니면 림을 통과한 공이 덩크한 선수 머리나 어깨 등을 맞고 림으로 다시 나오면 예전에는 노카운트가 맞았습니다. 근데 르브런 케이스는 수비수 맞고 나온거라 뭐가 맞는지 헷깔리네요. 근데 하든 케이스는 황당함을 떠나 림을 정상적으로 통과한 상황이었고 심판의 기본적인 자질 문제라고 보입니다. 어떠한 애매함도 없는 상황인데

11
2019-12-04 13:14:40

이건 확실한 인터페어죠.
오심 맞습니다.
이게 허용되면 골대 밑에서 쳐내면 그만이에요.

7
Updated at 2019-12-04 14:03:10

이게 가능하다면 이론적으로 타코폴이나 볼볼,보반 골밑에 박아두고 헤딩만 시키면...

1
2019-12-04 13:44:28

이게 노카운트면
기다렸다가 림 밑에서 걷어내면
그만인걸요...

1
2019-12-04 14:00:29

헤깔릴것이 아닌데요.

2019-12-04 12:45:11

예전에 르브론 덩크 꽂았는데 수비수 머리 맞고 튕겨나간거 생각나네요. 그 때도 노카운트 오심 받을 걸로 기억하는데

2019-12-04 12:46:17

눈은 뒀다 뭐하냐...

2019-12-04 12:47:34

저기에서 분위기가 완전히 넘어가버렸죠. 진짜 너무너무 화나네요.

2019-12-04 12:53:59

어이없는 오심이네요... 하나 궁금한게 저렇게 해서 두번 들어가면 규정상 4점으로 인정은 안되나요?

2019-12-04 13:33:42

그것도 인정이 되면 말도안되는 거죠

Updated at 2019-12-04 12:56:48

https://twitter.com/MickstapeShow/status/1202068298906640385


하든이 리바하러가서 안들어간줄 아는건지..

 



2019-12-04 13:42:41

하든 반응이 본인도 실패라고 생각한건가요?

2019-12-04 14:04:16

덩크할때 시선을 보면 본인도 몰랐던 것 같아요.

2019-12-04 12:56:39

샌안팬이지만 황당하네요

2019-12-04 12:56:52

결국 연장간게 코미디네요 2점이면 이겼을텐데

2019-12-04 13:04:12

골대 밑으로 올라온게 아니고 한바퀴 타고 바깥쪽에서 안쪽위로 들어온거군요.

네트 통과를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겠네요.

2019-12-04 13:18:53

그러게 왜 한번에 두골 넣으려고 그래서...

 

웃자고 한 말이고 저건 오심이 아니죠 작심이지.

저걸 실수로 못 보는 심판이 현역으로 뛸 만큼 NBA가 허술한 리그는 아닐텐데요.

2019-12-04 13:25:36
2019-12-04 13:25:53

해설도 놓쳤다고 해설하는게 킬링포인트네요

Updated at 2019-12-04 13:46:29

설마 마지막 부분만 봐서 노골이라고 선언한거라면 이건 심판 자질 문제 아닐까요...

누가 봐도 명백한 득점 인정인데.

2019-12-04 13:56:22

이게 노카운트라고요...기가 막히네요.....

chi
min
24-04-29
5
1126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