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KJDhmmRxKE
이러니...
제가 저번 시즌부터 목놓아 동식이 동식이 하는 겁니다.
15리바..?
어마어마하네요.
평소에 턴오버가 많다는 게 유일한 약점(?) 정도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번 경기에서 턴오버는 몇 개정도였을 지 궁금합니다.
저 정도 플레이를 하면서 3개 이내의 턴오버면 굉장할텐데..
최근에 조금 줄었다가 오늘은 7개로 많았습니다. 요새 토론토의 핸들러에 대한 압박이 너무 좋아서 예상되긴 했습니다.
그렇군요.
창의적인 패스메이커에게 턴오버는 세금같은 것일까요..
이러니...
제가 저번 시즌부터 목놓아 동식이 동식이 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