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5 보니까 머리가 확실히 림을 넘네요 그리고 착지할때 뒤로 쏠리면서 착지하는데 제 허리가 아픈것 같습니다 신계몸뚱이답군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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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03:06:01
턱넘긴적도 있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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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03:01:20
줄어들어서 인간계에서 볼수 있었다..라는 이야기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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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03:06:42
줄긴했는데 아직 중간계에 계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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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03:02:16
진짜 가장 신기한게 내구성입니다. 저따위? 운동능력을 17년을 버티는 관절이라니....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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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03:08:40
사타구니제외하고 강화라텍스라는게 학계정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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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22:40:55
인간의 상식을 넘어섰다고 봐야죠. 저 몸무게로 가장 빠르고 높이 뛰면서 플옵까지 소화하고 17년차에 연골관절이 버틴다는게 제 상식선에선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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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03:12:30
이제 좀 인간미 나지 않습니까?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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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1-17 03:18:03
친근하다곤 말 못하지만 동족이라는걸 느끼는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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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1-17 03:25:10
목덜미에 림이 닿을듯이 뛰던 시절에 비해선 요즘의 피지컬이 좀 약할뿐 맨발 6-8 1/2 (예전 착화 프로필기준 6-10)내추럴파포 몸집이 그렇게 달리고 뛰었다니 솔직히 소름입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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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03:29:28
오우 생각해보니 소름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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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06:37:35
와 클블1기는 그냥 말이 안나오네요 특히 더블클러치 덩크'어 블락오네? 더블클러치 슥~ 레이업할까? 에이 덩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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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10:09:30
점프가 쫄깃쫄깃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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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10:25:40
어제 덩크만 봐도 높이가 많이 낮아지긴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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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12:46:40
예전 하워드가 덩콘때 스티거 붙였던 지점이 372cm였나요? 중간에 보면 그정도 높이까지 올라가는 모습도 몇 장면 보이는 듯 하네요.. 슈퍼맨하워드 때 높이만큼 점프를 뛰는 셈인데..할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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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15:45:01
차라리 맘먹고 덩크 뛸 땐 별차이 못 느끼겠는데 수비 한명 제치고 마무리 할때 블락 당하더나 메이킹 못하는 걸 한경기에 몇번씩 볼 때도 있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감량 조금 더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파워는 지금 필요 이상으로 강한 것 같아요. 시즌 지나면서 근육량 좀 빠지면 더 무서워질 지도 모릅니다. 더 빠르고 높아질 가능성도 있다 봅니다.
2:55 보니까 머리가 확실히 림을 넘네요
그리고 착지할때 뒤로 쏠리면서 착지하는데 제 허리가 아픈것 같습니다 신계몸뚱이답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