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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9-11-17 00:43:24
진짜 몸관리가... 대단하네요
2019-11-17 01:12:13
엉덩이가 힘차게 먹을 정도로 뛰었네요. 17년차 노장의 향기는 버릴 수 없나 봅니다.
이전의 빡브롱이면 오히려 숨을 후~ 내쉬면서 뛰는 그런 모습이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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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앞에서 서있을수 있는것만도 대단합니다... 라고 할라고 했는데...
눈 깔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