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다가 파커는 귀찮아진게 정설..
팀던컨은 새삼 제가 정말 대단한 선수의 경기를 보고 느바 입문하게 된 거였네요
티미옹..
정말 멋있어요
라이브로 본 빅맨 중에티미와 MDE가 제일인 듯 합니다. 개인 취향이지만요.
만들다가 파커는 귀찮아진게 정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