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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 브라이언트가 프랑스어를 배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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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0 22:42:40


이태리어, 스페인어, 세르비아어를 구사했던 코비는 보도에 따르면 토니 파커에게 트래시 톡을 하기 위해 프랑스어를 배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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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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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0 22:46:44

프랑스어 트래쉬토크 쉽죠.

“지단 앙리 트레 제게, 플라티니!” = “너 농구 XX 못해, XXX!”

2
2019-10-20 23:09:53

음바페!

2019-10-20 22:49:00

예전 프랑스 출신 팀동료 로니 튜리아프하고 굉장히 친한 걸로 알고 있는데 튜리아프한테 프랑스어를 배웠나보네요.

2019-10-21 09:32:53

영어로 해도 다 알아들었을건데...

2019-10-21 15:35:17

영어로 하면 심판한테 테크 받을 수도 있으니까요

2019-10-21 10:11:39

트레쉬토크도 농구의 일부죠. 역쉬 농더쿠;;

2019-10-21 13:21:07

우리나라 선수가 있었으면 한국어도 배웟을까요

2019-10-21 17: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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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1 19:28:01

이 양반 세르비아어는 또 언제 배운겨

2019-10-21 22:14:21

아깝네요...폭풍 하승진 선수가 조금만 더 활약했어도 한국어도 배웠을텐데~

2019-10-22 11:58:45

진짜 지독한 농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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