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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두 꼭지 옛날 신문기사 - 샤킬 오닐: 셀럽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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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8 17:01:55

1. 그의 영화 도전


 

1996년 9월 19일자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이하 날짜만 표기, 모두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

 

 

 

2. 그의 성생활

 

 

 2001.05.08


 

 

 

2001.05.10

 

요약: 사실 농담이었어요~

 

 

 

3. 그의 말, 말, 말

 

 

1996.12.10

 

 2개월 후…

 

 

1997.02.15

 

어라?

 

 

1997.02.18

 

빠른 사과.

 

 


 

1998.03.31

 

 셀럽이 되기 위한 멀고도 험한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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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9-10-18 18:03:16

이런 자료가.. 재밌네요
전 샤크라는 선수를 루키잡지에서 처음 알게되었는데.
그때 거의 루키급이였을거에요.
기사에 큰 글씨로 "하얀 우유처럼 깨끗하게 살겠습니다" 라고 적혀있었는데.
전 샤크라는 선수가 되게 순수하고 바른생활 사나이인줄 알았어요

1
2019-10-18 18:46:56

이래서 싫어하게 됐죠.
엔턴테이너 기질이 있다손 치더라도 경우를 넘는 발언이 간혹 있었습니다.뱉어놓고 말라는 식의...
지금이야 샥틴어풀.개그캐릭으로 자리잡았지만..
당시엔 가쉽란에 자주 오르락내리락했죠.

2019-10-18 19:25:23

예전에 장난 아니었네요. 지금은 많이 차분해진 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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