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보고 예상 성공했네요..
이런플레이들 볼때마다 궁금한게 저런 비슷한상황에 대한 스킬들도 연습을 해둬서 나오는걸까요
아님 기본기를 탄탄히 다진상태에서 꾸준히 하다보니 나오는 센스일까요
아니면 그냥 타고난 재능으로 나오는걸까요
타고난 신체조건이 크다고 봐요 저런상황을 굳이연습할까 라고 생각하다가... 코비구나... 할수도 있겠네요
코비같은 프로 선수는 저런걸 연습을 따로 하진 않을거고 여러 시합들중에 이전에 해본 적이 있으니 자연스럽게 나오는거라 생각됩니다
전 연습도한다봅니다.저도 했었거든요.시뮬래이션!
나머지 네명은 어디서 구했나요
상상력 그것은 힘.
이미지트레이닝이라 하죠.(드래곤볼 크리링이 나메크성 갈때를 참고해주세요)
점프 슛할 때 보조가 계속 손을 때리도록 시켜서 파울 상황에서도 앤드원할 수 있도록 하는 훈련을 했다는 일화는 기억나네요.
코비의 무브중에 제일 화려하고 아름다웠던 무브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8코비시절 역동적인 덩크랑같이 가장 코비의 멋있는 무브였다고 생각합니다
이거 진짜 슬램덩크 정우성 오버랩...
당시에 아무리 만화여도 저건 너무 오바다 생각했는데 저걸 해버리더군요
만화의 현실고증이 아니라 현실의 만화고증;;;
만화의 한 장면이네요.
스퍼스는 진짜 명장면 많이 주네요..
진짜 멋있을 수 있는 요소들을 싹 다 모아놓은거 같습니다.
이거 진짜 깜놀했던
코비의 저 간지는...진짜
유니폼 휘날리는거 봐요~
미쳤어요~
브루스 보웬 / 로버트 오리 / 팀 던컨 / 토니 파커 맞나요???
그립네요 맘봐ㅜㅜ
제목만 보고 예상 성공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