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든-폴-고든-터커 로 이어지는 둔부 탄탄라인. 흉근이 큰게 아니라 상체 옆통 자체가 크고, 둔부와 허벅지가 탄탄하며 팔까지 두꺼운 멤버들.이 네명이 스타팅으로 나오면서 그 수비효율을 낼 수 있었던건 이들의 몸 때문이 아니었나 생각한다.
마지막 사진은 둔부가 아니라 둔기가 있네요..
와 막짤은 무슨..
휴스턴 둔부스의 원조는 이들이죠~
(사진은 육식공룡고기님 글에서 퍼왔습니다. 문제시 자삭할게요)
폴 말고는 다 휴스턴에 남아있는거 맞나요?
마지막 선수 누구죠?
이번에 kcc용병으로 올 조이 돌시 같네요
둔근하면 손꼽히는 멜로도 있었죠
막짤 관종이네요캔음료수 주머니에 넣고 저런 설정샷을 찍다니
마지막 사진은 둔부가 아니라 둔기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