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슨 알렌 7초만에 플레그런트 2회..

 대학 부터 더티해서 맘에 안들었는데 역시 인성이....

진짜 왜 저러나요. 팀이 크게 지고 있고 상대는 서머리그에서 잘 나가는 올해 신인이라 열받았나..

 와 이건 진짜 빼박이네요 이렇게 저급한 파울(이라기에도 아깝고 폭행)을 반성의 기미도 없이 연속으로 하는 선수를 NBA에서 봐야하나요? 당장 방출각 봤으면 좋겠네요.

둔탁한 소리

콘리 랜돌프 가솔 등등이 있었던 시기면 알아서 기었을 것 같은데, 지금 딱히 베테랑 없이 어린 선수들 성장이 중요한 시즌인데 안좋은 영향만 끼치면 끼쳤지 하등의 데리고 갈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 리그 최고 매너좋은 선수의 댓가로 온게 저런 선수라니 참

 더럽네요 진짜

제임스 존슨한테 한 번 걸려봐야 정신 차리려나..

얜 확실히 분노조절장애예요.

기량만 받쳐줬으면 아테스트 이상의 쓰X기가 될 잠재력이 보입니다.. 

저런 양아치가 리그에서 뛰는게 참 보기좋지 않네요

 두 번째 플레이그런트는 진짜.. 그냥 농구를 조금이라도 한 사람이라면 나올 수 없는 동작이죠; 그냥 상대방 때리려고 작정한 상태에서 스윙을 쳐버린건데. 

심한 파울하고 자기가 더 억울해하는 표정이 정말... 

진심으로 소시오패스 기질이 있는거 같습니다

저거 나가는데 하이파이브 하는 팬이 있긴 하네요
멤피스를 정말 사랑하는 분들인듯

감독들은 왜 그냥 두는거죠?

대학 때부터 보이는 저 억울하다는 표정은 극혐 그 자체네요.

싸이코패스네요

 개가 똥을 끊지 유타에선 신인이라 그랬나 조용하더니 연차 쌓이니 바로 옛날 습성 나오네요. 애초에 이런 놈은 리그에 들이는 게 아니었는데 말이죠.

아우 진짜... NBA뿐만 아니라 농구를 그냥 그만두게 해야할 정도네요.

루키때부터 농구 센스는 괜찮아 보였었는데.. 이 선수는 나오는 경기마다 후리는 동작을 보이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