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투율 21%은 좀 불길한 숫자이긴 하네요...
윌리엄슨도 그렇고 야투율이...
섬머리그에서 잘하고 본무대에서 못하는 선수는 여럿 봤는데 (대표적으로는 아치 굿윈이라던지..)
섬머리그에서 못하고 본무대에서 잘하는 선수는 잘 기억이 안나긴 합니다..
그래도 섬머리그하고 프리시즌에 자기가 할 수 있는거 다 해보면서 부족한 점 파악하고
본 무대에서 잘하는게 젤 중요할 거 같네요
애틀의 영이 있죠..;;
굿윈 보고 싶네요
릅듀커 셋다 서머리그에선 야투 3할대였던거로 기억합니다 될놈될 안될안... 트레영도 그렇구요
로즈가 서머리그 9.5득점 야투율 29% 어시 5.5개 턴오버 4개.. 였었네요
첫 nba 경험이라 떨었을거라 생각합니다.... 바렛 화이팅
3점슛 라인도 그렇고 아직은 적응중이겠죠. 그래도 야투율이랑 턴오버는 좀 불안하네요.
단 두경기인데도 벌써 엄청나네요RJ, 이겨내자!
이제는 더이상 겸기라이브않보고 영상만 보기로 했습니다본게임에서 잘했으면 좋겠네요다치지나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이겨내리라 생각합니다
윌리엄슨도 그렇고 야투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