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솔을 무너뜨렸단 표현은 가솔 입장에선 억울할수도 있겠습니다.첫번째는 서있는 가솔을 뒤에서 뛰어오며 덮친거니 쓰러질 수 밖에 없구요.두번째는 인유어페이스가 아닌 오펜스 불리는게 맞지않나요? 팔로 목이 돌아갈정도로 얼굴을 밀면서 올라가네요. 덩크 후에 쓰러진 가솔을 향해 걸어가며 내려다보는 것도 좋게보이진 않네요.
두번째건 일단 슛모션이 먼저 들어간 이후에 같이 공중에서 경합이 된거니 리걸은 맞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3bv1oREoK7c
이랬던 그리핀이 이제는 쿰보에게... 세월이 무상하네요.
그리고 나서...그리핀은 플옵에서 단골로 만나는 잭 랜돌프와 동생 가솔에게 갇혀 플옵 무능 이미지가 되었죠.
첫번째 장면의 충격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그리핀은 진짜 제가본 신인중에 가장 기억에 남아요 ㅠㅠ 저 파워풀한 덩크가 그립네요
가솔을 무너뜨렸단 표현은 가솔 입장에선 억울할수도 있겠습니다.
첫번째는 서있는 가솔을 뒤에서 뛰어오며 덮친거니 쓰러질 수 밖에 없구요.
두번째는 인유어페이스가 아닌 오펜스 불리는게 맞지않나요? 팔로 목이 돌아갈정도로 얼굴을 밀면서 올라가네요. 덩크 후에 쓰러진 가솔을 향해 걸어가며 내려다보는 것도 좋게보이진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