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이 아니라 시간이 다른자료인가보군요. 본문도 보니 르브론이 캡스 유니폼 입고 있으니 예전 자료는 아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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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6-26 19:40:45
제가 바스켓볼레퍼런스로 체킹해봤는데...레퍼런스기록(샷 파인더)이 정확하다는 전제하에 표 기록(버저비터/언더24초/언더60초)이 정확도가 좋은 것 같습니다.다른 짤보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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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18:57:54
이게 참...클러치에 대해 딱 정해진 규정이 있는게 아니다보니 각각 자료마다 다 기준이 달라서 비교하기 어렵더라구요. 선수비교할때 본인이 응원하는 선수에게 유리한 구간으로 잘라오는 경우도 많거든요. 아예 5초, 10초, 15초, 20초 이런식으로 모든 구간별로 전부 다 비교하지 않는이상 정확한 비교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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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19:23:52
말씀하신것처럼 확실한 클러치의 기준이 없다보니 모호해서 여러가지 자료를 동시다발적으로 보는게 정확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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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6-26 19:45:54
시간구간이 몇가지 있으면 성공률 경향성은 알 수 있습니다.위에서도 버저비터,24초,60초 정도 보면 """특정 상황 특정 구간"""안에서 어떤 클러치 퍼포먼스를 보였는지는 대체로 활약상 경향성이 보이죠. 빈도와 성공률을 종합해봤을때 ""1분안쪽 플레이오프 클러치""에선 르브론은 특출나고 레너드,듀란트가 그래도 준수하구나,버저비터는 르브론,릴라드,레너드가 인상적이네....이렇게요.
5초,10초,15초,20초로 짜는건 너무 그 구분이 세세하게 많은데에 비해 구간구분의 의미가 좀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예를 들어 15초나 20초는 큰 의미차이가 없죠...
그리고 이런 자료를 각각 볼땐 "xx상황에서 xx했구나"정도로 보고 여러 자료를 종합해서 보는게 최선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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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7 11:52:43
하나는 고어헤드만 포함이고 다른 하나는 고어헤드랑 타이까지 포함해서 다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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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18:55:46
파이널은 여윽시 조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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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19:00:41
커리 0회에
레너드 모든게 50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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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7 11:55:43
카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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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19:22:49
엘리게임 3/3 이부분에서 클라스 차이가 확 느껴지네요. 인간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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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19:40:59
버저비티 5-9 이건진짜 말되안되는거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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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6-26 19:44:23
플레이오프 버저비터 5개는 진짜 압박이죠. 1개있는 스타도 많지 않은데...
점퍼4개: 올랜도3점,인디애나3점,시카고2점,토론토2점(러너?)
레이업1개: (폴조지시절)인디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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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19:46:24
버저비터 상황이 9번인 것도 새삼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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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20:58:49
역시 제가 생각하는 No. 1과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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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21:23:18
개인적으론 이정도면 클러치에서도 르브론이 조던 다음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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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22:13:23
새삼 조던의 위엄을 다시 느끼고 가네요.
제게 goat는 르브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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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23:26:35
와 르브론.. 버져비터 5개 릴라드 2개는 임팩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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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23:28:23
레너드는 무슨 오할 중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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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23:44:49
눈에 띄는건 레너드, 릴라드.. 인상 깊은 장면이 꽤 있다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성공률이 높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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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7 00:06:57
르브론이 괜히 넘버2 소리 듣는 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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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7 10:41:45
댈러스에게 지고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새가슴=르브론 공식 성립했던게 얼마 안된거 같은데 어느덧 클러치 최강자 중 하나가 되었네요...
러스